추석 연휴 첫날 한국 전력 공급예비율 전망 62.3%, 전력거래소는 공급능력을 주간계획보다 3.6GW 더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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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달라짐
2026-09-23 발행 이후 확인한 내용
- 새로 확인추석 연휴 첫날 9월 24일 당일전망은 최대전력 57,300MW, 공급예비율 62.3%다. 계산 공급능력 93,004MW는 주간계획 96,572MW보다 3,568MW 적어, 이번 주 주간계획 대비 공급 격차 가운데 가장 크다. 연휴 대응 1단계인 공급 감축이 계획보다 앞서 나갔다.근거 1 · 근거 2
- 판단 수정어제는 수요일 전망의 공급 격차가 -280MW로 줄어 화요일의 공급 하향 흐름이 수요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봤다. 수요일 확정 공급능력은 계획보다 523MW 적었고 목요일 전망은 3,568MW 적다. 공급 하향은 끊기지 않고 연휴 들어 더 커졌다.근거 1 · 근거 2
- 새로 확인9월 23일 확정 최대전력 70,394MW는 당일전망보다 1,494MW 많았다. 9월 13일 이후 가장 큰 과소 전망이고, 확정치가 전망을 넘은 것은 사흘째(317MW, 685MW, 1,494MW)다. 확정 공급예비율은 43.2%로 전망 46.7%보다 낮았다.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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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이다. 주간계획은 최대전력 52,800MW, 공급능력 96,232MW, 예비율 82%를 잡았고 정부는 추석 당일 총전력수요를 49.4GW로 전망했다. 당일전망이 오늘처럼 공급능력을 계획보다 크게 낮추는지, 수요 과소 전망이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일정 근거
추적값 비교
2026-09-23 발행과 추적 항목 비교
값·상태가 달라진 항목 18개
- 당일 최대전력 전망68,900 MW → 57,300 MW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 당일 공급예비력 전망32,161 MW → 35,704 MW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 당일 공급예비율 전망46.7 % → 62.3 %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나머지 15개 보기
- 당일 운영예비력 전망10,572 MW → 12,290 MW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 당일 운영예비율 전망15.3 % → 21.4 %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 당일 공급능력 전망101,061 MW → 93,004 MW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 당일자 주간전망 최대전력68,400 MW → 56,500 MW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 당일자 주간전망 공급능력101,341 MW → 96,572 MW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 당일자 주간전망 공급예비력32,941 MW → 40,072 MW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 주간전망 대비 최대전력 하향폭-500 MW → -800 MW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 주간전망 대비 공급예비력 증가폭-780 MW → -4,368 MW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 주간전망 대비 공급능력 변화-280 MW → -3,568 MW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 최신 확정 최대전력76,585 MW → 70,394 MW기준 2026-09-22 → 2026-09-23 · 근거
- 최신 확정 공급능력98,074 MW → 100,818 MW기준 2026-09-22 → 2026-09-23 · 근거
- 최신 확정 공급예비력21,489 MW → 30,424 MW기준 2026-09-22 → 2026-09-23 · 근거
- 최신 확정 공급예비율28.1 % → 43.2 %기준 2026-09-22 → 2026-09-23 · 근거
- 최신 확정 최소전력55,955 MW → 56,001 MW기준 2026-09-22 → 2026-09-23 · 근거
- 원자력 발전량20,082 MWe → 20,089 MWe기준 2026-09-23 → 2026-09-24 · 근거
텍스트로 읽기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 전력거래소는 최대전력을 57,300MW로 내다봤다. 하루 전 전망보다 11,600MW 적다. 공급예비력은 35,704MW, 공급예비율은 62.3%다. 근거 수요만 빠진 날이 아니다. 최대전력과 예비력을 더한 공급능력은 93,004MW로, 지난주에 짜 둔 주간계획 96,572MW보다 3,568MW 적다. 발전기를 세우는 속도가 계획을 앞질렀다. 하루 전인 수요일의 확정 실적은 반대쪽 오차를 남겼다. 최대전력 70,394MW로 당일전망보다 1,494MW 많았고, 확정치가 전망을 넘은 것은 사흘째다. 근거
9월 24일 당일전망은 수요 57,300MW, 공급능력 93,004MW(계산), 공급예비율 62.3%다. 수요가 11,600MW 빠지는 동안 공급능력도 8,057MW 줄었다.| 지표 | 오늘 값 | 직전 관측 대비 |
|---|---|---|
| 당일 최대전력 전망 (MW) | 57,300 | -11,600 |
| 당일 공급예비력 전망 (MW) | 35,704 | 3,543 |
| 당일 공급예비율 전망 (%) | 62.3 | 15.6 |
| 당일 운영예비력 전망 (MW) | 12,290 | 1,718 |
| 당일 공급능력 전망, 계산 (MW) | 93,004 | -8,057 |
| 주간계획 대비 공급능력 (MW) | -3,568 | -3,288 |
| 9월 23일 확정 공급예비율 (%) | 43.2 | 15.1 |
| 원자력 발전량 (MWe) | 20,089 | 7 |
수요는 11.6GW 빠지고, 공급능력은 8GW 줄었다
| 항목 | 9월 23일(수) | 9월 24일(목) | 변화 |
|---|---|---|---|
| 최대전력 | 68,900MW | 57,300MW | -11,600MW |
| 계산 공급능력 | 101,061MW | 93,004MW | -8,057MW |
| 공급예비력 | 32,161MW | 35,704MW | +3,543MW |
| 공급예비율 | 46.7% | 62.3% | +15.6%포인트 |
| 운영예비력 | 10,572MW | 12,290MW | +1,718MW |
| 운영예비율 | 15.3% | 21.4% | +6.1%포인트 |
| 최대전력 발생 시간대 | 18~19시 | 19~20시 | 1시간 늦춰짐 |
수요 전망이 빠진 폭의 70%만큼 공급능력도 함께 내려왔다. 그래서 예비력은 3,543MW 느는 데 그쳤다. 예보단계는 정상이다. 근거 최대전력 발생 시간대가 19~20시로 밀린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시간대는 9월 13일, 19일, 20일 같은 주말 전망에서 나오던 값이다. 평일 전망은 줄곧 18~19시였다. 연휴 첫날 저녁 수요는 주말처럼 움직인다고 거래소가 본 것이다.
주말과 견줘도 수요는 한참 낮다. 지난 일요일 9월 20일 당일전망은 최대전력 67,600MW, 계산 공급능력 95,016MW였다. 오늘 전망은 그보다 수요가 10,300MW, 공급능력이 2,012MW 적다. 공급을 줄였지만 수요가 빠진 폭의 5분의 1에 못 미친다.
공급능력은 주간계획보다 3,568MW 더 깎였다
| 항목 | 주간전망 | 당일전망 | 차이 |
|---|---|---|---|
| 최대전력 | 56,500MW | 57,300MW | +800MW |
| 공급능력 | 96,572MW | 93,004MW (계산) | -3,568MW |
| 공급예비력 | 40,072MW | 35,704MW | -4,368MW |
| 공급예비율 | 70% | 62.3% | -7.7%포인트 |
| 참고: 공급능력 격차 추이 | 9월 22일 -978MW, 23일 -280MW | 9월 24일 -3,568MW | 하루 새 3,288MW 확대 |
주간계획과의 공급 격차는 이번 주 들어 가장 크다. 월요일 -264MW, 화요일 -978MW, 수요일 -280MW였고 오늘은 -3,568MW다. 근거 정부가 9월 10일 밝힌 연휴 대응의 첫 단계가 발전기 정비일정 조정과 석탄발전 운영 최소화로 공급량을 미리 줄여 두는 것이었다. 근거 오늘 숫자는 그 방향과 맞는다. 다만 어느 발전기를 세웠는지는 공개 자료에 없다.
원전은 아니다. 24일 오전 한수원 화면은 26기 중 19기 운전, 원자력 발전량 20,089MWe를 표시했다. 설비용량 26,050MW의 77.1%로 전날보다 7MWe 많다. 운영소식의 최신 항목은 여전히 9월 14일 한빛 2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다. 근거 원전 출력 감발은 정부 대응 순서에서 뒤쪽 단계다. 연휴 첫날 오전까지는 그 단계로 가지 않았다.
수요 쪽은 계획을 사흘째 웃돈다. 당일전망이 주간계획보다 22일 100MW, 23일 500MW, 24일 800MW 높다. 공급은 계획보다 적게, 수요는 계획보다 많게 잡혀 예비력은 계획보다 4,368MW 적다. 연휴 경부하기에는 예비력이 부족한 것보다 남는 것이 걱정거리다. 계획보다 좁은 예비력은 그 걱정을 덜어 주는 쪽의 숫자다.
수요일 확정 실적: 전망보다 1,494MW 더 썼다
| 항목 | 주간계획 | 당일전망 | 확정실적 | 당일전망 대비 | 주간계획 대비 |
|---|---|---|---|---|---|
| 최대전력 | 68,400MW | 68,900MW | 70,394MW (19시) | +1,494MW | +1,994MW |
| 공급능력 | 101,341MW | 101,061MW (계산) | 100,818MW | -243MW | -523MW |
| 공급예비력 | 32,941MW | 32,161MW | 30,424MW | -1,737MW | -2,517MW |
| 공급예비율 | 48% | 46.7% | 43.2% | -3.5%포인트 | -4.8%포인트 |
9월 23일 확정 실적은 최대전력 70,394MW(19시), 최소전력 56,001MW(05시), 공급능력 100,818MW, 공급예비력 30,424MW, 공급예비율 43.2%다. 근거 수요 오차와 공급 오차가 또 같은 쪽으로 쌓였다. 확정 수요는 전망보다 많고 확정 공급은 전망보다 적었다. 확정 예비력은 당일전망보다 1,737MW, 주간계획보다 2,517MW 적었다.
수요일의 1,494MW는 9월 13일 이후 열하루 가운데 가장 큰 과소 전망이다. 그 열하루 중 여드레는 확정치가 전망을 넘었다. 이번 주는 월요일 317MW에서 화요일 685MW, 수요일 1,494MW로 매일 폭이 두 배 가까이 커졌다. 거래소 전망이 수요를 꾸준히 낮게 잡는다는 뜻이다. 연휴에도 이 버릇이 이어지면 실제 예비율은 62.3%보다 낮게 나온다. 정부가 추석 당일 수요 전망을 9월 10일 47.3GW에서 22일 49.4GW로 올린 것과도 방향이 같다. 정부는 연휴 기온이 예상보다 높을 것을 이유로 들었다. 근거 두 현상이 같은 원인에서 나왔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어제 풀지 못한 물음 하나는 절반 더 풀렸다. 평일인 23일 수요 전망이 전날보다 7,000MW 빠진 것이 과한 예측이었는지다. 확정치로 보면 실제로 6,191MW가 빠졌다. 빠진 곳은 저녁 피크다. 새벽 최소전력은 55,955MW에서 56,001MW로 46MW 차이가 났을 뿐이다. 지난 수요일 9월 16일과 견줘도 최소전력은 133MW 낮은 데 그쳤고 최대전력은 5,276MW 낮았다. 연휴를 하루 앞둔 날, 밤사이 바닥은 그대로 두고 저녁 사용만 줄었다. 전년 같은 날 대비로는 -11%다(전년 79,128MW). 나흘 이어진 플러스 행진이 여기서 끊겼다.
| 항목 | 9월 16일 | 9월 23일 | 변화 |
|---|---|---|---|
| 최대전력 | 75,670MW (19시) | 70,394MW (19시) | -5,276MW |
| 최소전력 | 56,134MW (04시) | 56,001MW (05시) | -133MW |
| 공급능력 | 102,056MW | 100,818MW | -1,238MW |
| 공급예비력 | 26,386MW | 30,424MW | +4,038MW |
| 공급예비율 | 34.9% | 43.2% | +8.3%포인트 |
| 전년 같은 날 대비 | -10.3% | -11% | -0.7%포인트 |
확정 예비율은 월·화의 28%대 바닥에서 하루 만에 15.1%포인트 뛰었다. 공급능력이 전날보다 2,744MW 늘고 수요가 6,191MW 줄었다. 화요일 확정 공급능력은 계획보다 851MW 모자랐고, 수요일에도 계획보다 523MW 적었다. 공급이 계획에 못 미친 날이 사흘 중 이틀이다.
확정 실적표의 설비용량도 움직였다. 9월 22일 161,103MW에서 23일 161,365MW로 262MW 늘었다. 9월 16일 128MW 증가 이후 처음이다. 어떤 발전기가 계통에 붙었는지는 실적표에 나오지 않는다. 근거
추석 당일로 가는 길
주간계획의 추석 당일 25일 값은 최대전력 52,800MW, 공급능력 96,232MW, 예비율 82%다. 오늘 거래소가 공급능력을 계획보다 3.6GW 낮게 잡은 것처럼 내일도 계획보다 공급을 더 줄일지가 첫 관전 지점이다. 주간전망 페이지는 24일 오전까지도 9월 21~25일 값만 보여 줬다. 매주 마지막 근무일에 발표한다는 주석과 달리 9월 28일 이후 값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근거
낮 수요를 만드는 장치는 오늘 켜졌다. 24~27일 11~14시에는 한전에서 직접 전기를 받는 자가소비용 충전기 약 10만2000호의 전력량 요금이 전액 면제되고, 공공충전기 약 1만8000기는 요금이 절반이다. 공급이 넘치면 전기를 더 쓰는 쪽에 보상하는 플러스 DR도 돈다. 근거 대상 전기차는 약 116만대이고, 봄철 같은 할인 때 공공충전기 할인 시간대 이용은 9.2% 늘었다. 근거 그래도 맑은 날씨에 태양광 발전이 몰리면 출력제어에 들어간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다. 24일 오전까지 출력제어를 발동했다는 공식 발표나 보도는 찾지 못했다. 발동하지 않았다는 확인도 아니다.
평일 확정 예비율은 이번 주 28%대까지 내려갔다가 연휴 전날 43.2%로 올라섰다. 연휴 첫날 전망은 62.3%다. 부족 쪽을 걱정하던 숫자가 사흘 만에 과잉 쪽 숫자로 넘어왔다. 전력거래소는 그 사이 저녁 공급능력을 계획보다 먼저 덜어 내기 시작했다.
출처
- 최대부하전망한국전력거래소자료 기준: 2026-09-24
9월 24일(목) 전력예보: 최대전력 57,300MW(19~20시), 공급예비력 35,704MW(62.3%), 운영예비력 12,290MW(21.4%), 예보단계 정상. 9월 23일 전망 68,900MW·32,161MW·46.7%·10,572MW, 9월 20일 전망 67,600MW·95,016MW(계산)와 비교했다.
- 전력 수급전망한국전력거래소자료 기준: 2026-09-24
주간 전력수급전망 9월 21~25일 값. 24일 공급능력 96,572MW·최대전력 56,500MW·예비력 40,072MW·70%, 25일 96,232MW·52,800MW·43,432MW·82%. 24일 오전 조회 때도 9월 28일 이후 값은 없었다.
- 전력수급실적한국전력거래소자료 기준: 2026-09-23
확정 전력수급실적. 9월 23일 설비용량 161,365MW, 공급능력 100,818MW, 최대전력 70,394MW(19시, 전년 79,128MW 대비 -11%), 최소전력 56,001MW(05시), 공급예비력 30,424MW, 예비율 43.2%. 9월 14~22일 값과 비교했다.
- 메인 열린원전운영정보 - 한국수력원자력한국수력원자력자료 기준: 2026-09-24
한수원 열린원전운영정보 9월 24일 오전 조회: 26기 중 19기 운전, 원자력 발전량 20,089MWe, 설비용량 26,050MW. 최신 운영소식은 9월 14일 한빛2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 올가을 최저수요 47.3GW 전망…전력 남으면 출력제어이투뉴스자료 기준: 2026-09-10
9월 10일 경부하기 점검회의의 연휴 대응 순서: 발전기 정비일정 조정·석탄발전 최소화로 공급 감축, 플러스DR·ESS·전기차 할인으로 낮 수요 창출, 그래도 넘치면 원전·비중앙 전원 감발 후 출력제어 확대. 추석 당일 오후 1시 최저수요 전망 47.3GW.
- 추석 당일 전력수요 49.4GW 전망… 연휴 낮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파이낸셜뉴스자료 기준: 2026-09-22
9월 22일 기후부 제2차관 점검회의에서 추석 당일 총전력수요 전망 49.4GW, 연휴 기온이 당초 예상보다 높을 것이라는 이유.
- 이호현 기후차관, 추석 전력수급 현장점검…"안정적 계통운영 총력"아주경제자료 기준: 2026-09-22
9월 22일 점검회의 내용: 24~27일 11~14시 자가소비용 충전기 약 10만2000호 전력량 요금 100% 할인, 공공충전기 약 1만8000기 50% 수준, 플러스 DR 운영, 공급 과잉 시 출력제어 방침.
- 추석 연휴 낮시간 전기차 충전요금 반값…자가충전은 전력량 요금 면제머니투데이자료 기준: 2026-09-21
연휴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대상 전기차 약 116만대(2026년 8월 등록 기준), 봄철 할인 때 공공충전기 할인 시간대 이용 9.2%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