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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휴 앞둔 금요일 한국 전력 공급예비율 전망 40.8%로 올랐다

30초 요약지난 발행 이후 · 4가지 달라짐

다음 확인 · 내일 · 10월 3일(토)10월 2일 확정 실적이 공개되면 실제 공급능력이 주간계획 99,980MW에 얼마나 못 미쳤는지 확인한다. 10월 5~9일 주간 전력수급전망 게시 여부와 새 계획의 공급능력 수준도 함께 본다.

  1. 새 자료 반영10월 2일 최대전력 전망이 69,000MW로 전날보다 2,500MW 낮아져 공급예비율 전망이 40.8%로 7.1%포인트 올랐다. 9월 23일을 빼면 9월 10일 이후 평일 전망 중 수요가 가장 낮다.
  2. 해석 변경10월 1일에는 금요일 예비율이 계획 42%에 못 미칠 공산이 크다고 봤다. 40.8%로 못 미친 것은 맞지만 차이는 1.2%포인트였다. 공급능력은 계획보다 2,816MW 적었으나 수요 전망도 1,200MW 낮아 상당 부분을 메웠고, 공급 차이가 커지는 폭은 하루 1,648MW에서 132MW로 줄었다.
  3. 새 자료 반영10월 1일 실제 공급능력 96,513MW는 아침 전망보다 883MW 많아 이번 주 처음 전망을 웃돌았다. 주간계획보다는 1,801MW 적어 계획 대비 부족은 9월 28일 699MW부터 나흘 연속 커졌다.
자세히 · 나머지 1개 · 근거·추적값 비교

2026-10-01 발행 이후 확인한 내용

  • 새 자료 반영10월 2일 최대전력 전망이 69,000MW로 전날보다 2,500MW 낮아져 공급예비율 전망이 40.8%로 7.1%포인트 올랐다. 9월 23일을 빼면 9월 10일 이후 평일 전망 중 수요가 가장 낮다.근거
  • 해석 변경10월 1일에는 금요일 예비율이 계획 42%에 못 미칠 공산이 크다고 봤다. 40.8%로 못 미친 것은 맞지만 차이는 1.2%포인트였다. 공급능력은 계획보다 2,816MW 적었으나 수요 전망도 1,200MW 낮아 상당 부분을 메웠고, 공급 차이가 커지는 폭은 하루 1,648MW에서 132MW로 줄었다.근거 1 · 근거 2
  • 새 자료 반영10월 1일 실제 공급능력 96,513MW는 아침 전망보다 883MW 많아 이번 주 처음 전망을 웃돌았다. 주간계획보다는 1,801MW 적어 계획 대비 부족은 9월 28일 699MW부터 나흘 연속 커졌다.근거
추가 확인 내용 1개
  • 새 자료 반영10월 5일이 개천절 대체공휴일, 9일이 한글날이어서 다음 주 평일은 6~8일 사흘이다. 가을철 경부하기 대책의 주말·공휴일 낮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날이 늘어난다.근거 1 · 근거 2
추적값 비교

2026-10-01 발행과 추적 항목 비교

값·상태가 달라진 항목 18개

  • 당일 최대전력 전망71,500 MW → 69,000 MW기준 2026-10-01 → 2026-10-02 · 근거
  • 당일 공급예비력 전망24,130 MW → 28,164 MW기준 2026-10-01 → 2026-10-02 · 근거
  • 당일 공급예비율 전망33.7 % → 40.8 %기준 2026-10-01 → 2026-10-02 · 근거
나머지 15개 보기
  • 당일 운영예비력 전망12,130 MW → 11,161 MW기준 2026-10-01 → 2026-10-02 · 근거
  • 당일 운영예비율 전망17.2 % → 16.2 %기준 2026-10-01 → 2026-10-02 · 근거
  • 당일 공급능력 전망95,630 MW → 97,164 MW기준 2026-10-01 → 2026-10-02
  • 당일자 주간전망 최대전력72,000 MW → 70,200 MW기준 2026-10-01 → 2026-10-02 · 근거
  • 당일자 주간전망 공급능력98,314 MW → 99,980 MW기준 2026-10-01 → 2026-10-02 · 근거
  • 당일자 주간전망 공급예비력26,314 MW → 29,780 MW기준 2026-10-01 → 2026-10-02 · 근거
  • 주간전망 대비 최대전력 하향폭500 MW → 1,200 MW기준 2026-10-01 → 2026-10-02
  • 주간전망 대비 공급예비력 증가폭-2,184 MW → -1,616 MW기준 2026-10-01 → 2026-10-02
  • 주간전망 대비 공급능력 변화-2,684 MW → -2,816 MW기준 2026-10-01 → 2026-10-02
  • 최신 확정 최대전력74,097 MW → 71,992 MW기준 2026-09-30 → 2026-10-01 · 근거
  • 최신 확정 공급능력96,049 MW → 96,513 MW기준 2026-09-30 → 2026-10-01 · 근거
  • 최신 확정 공급예비력21,952 MW → 24,521 MW기준 2026-09-30 → 2026-10-01 · 근거
  • 최신 확정 공급예비율29.6 % → 34.1 %기준 2026-09-30 → 2026-10-01 · 근거
  • 최신 확정 최소전력54,752 MW → 54,935 MW기준 2026-09-30 → 2026-10-01 · 근거
  • 원자력 발전량19,687 MWe → 19,713 MWe기준 2026-10-01 → 2026-10-02 · 근거

‘10월 2일 공급예비율 전망 40.8%는 확정 실적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날까?’의 다음 답도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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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읽기
10월 2일 공급예비율 전망
40.8%
▲ 7.1%p10월 1일 전망 33.7% 대비
09-2810-02
전력거래소 당일 최대부하전망의 공급예비율. 하루 최대전력이 예상되는 시간대의 여유 발전력을 최대전력으로 나눈 값이다. 1

전력거래소는 10월 2일 저녁 6~7시 최대전력을 69,000MW로 내다봤다. 전날 전망보다 2,500MW 낮다.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23일(68,900MW)을 빼면 9월 10일 이후 평일 전망 가운데 가장 낮은 값이다. 그 덕에 남는 전기의 비율, 곧 공급예비율은 40.8%로 하루 새 7.1%포인트 뛰었다. 발전기 쪽 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발전기들이 낼 수 있는 최대 출력(공급능력)은 지난주 짜 둔 주간계획보다 여전히 2.8GW(1GW는 1,000MW) 모자란다. 수요가 계획보다 1.2GW 덜 나온다는 전망이 그 빈자리를 절반 가까이 메웠다. 개천절 사흘 연휴(10월 3~5일)를 앞둔 금요일이다. 1 2

계획과의 차이는 2.8GW에서 걸음을 늦췄다

오늘 아침 전망의 공급능력은 97,164MW다. 최대전력 전망과 공급예비력 전망을 더해 구한 값이다. 전날 95,630MW보다 1,534MW 늘었다. 이번 주 들어 당일 전망 공급능력이 하루 전보다 늘어난 것은 처음이다. 그런데도 주간계획과의 차이는 2,816MW로 전날 2,684MW보다 조금 더 벌어졌다. 주간계획이 금요일 공급능력을 99,980MW로, 목요일보다 1,666MW 더 높게 잡아 두었기 때문이다. 2

2,816MW10-02
최저 364MW최고 2,816MW최근 2,816MW
같은 날짜를 두고 주간계획(9월 25일께 발표)의 공급능력에서 그날 아침 당일전망 공급능력(최대전력 전망+공급예비력 전망)을 뺀 값, 9월 28일~10월 2일. 1

차이가 커진 폭은 132MW다. 전날 하루 사이 1,648MW가 벌어진 것과 견주면 걸음이 확 느려졌다. 공급이 계획 쪽으로 다시 붙은 것은 아니다. 계획이 올라간 만큼 전망도 따라 올라가 차이가 그대로 유지된 것이다.

10월 2일 주간계획과 당일전망
항목주간계획당일전망차이
최대전력70,200MW69,000MW (18~19시)-1,200MW
공급능력99,980MW97,164MW (계산)-2,816MW
공급예비력29,780MW28,164MW-1,616MW
공급예비율42%40.8%-1.2%포인트

주간계획 예비율은 화면에 정수로만 나온다. 당일전망 공급능력은 전력거래소가 직접 밝힌 값이 아니라 더해서 구했다.

10월 1일에는 금요일 예비율이 계획값 42%에 못 미칠 공산이 크다고 봤다. 결과는 40.8%다. 못 미친 것은 맞지만 그 폭은 1.2%포인트에 그쳤다. 공급 부족 2.8GW 가운데 1.2GW를 수요 하향이 메웠기 때문이다.

어제는 실제 공급이 아침 전망보다 많았다

10월 1일 확정 공급능력은 96,513MW였다. 아침 전망 95,630MW보다 883MW 많다. 9월 28~30일 사흘 동안은 실제 공급능력이 아침 전망을 200~300MW씩 밑돌았다. 이번 주 처음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전날 아침 전망은 공급을 실제보다 비관적으로 봤다는 뜻이다. 3

주간계획과 견주면 그림이 다르다. 실제 공급능력은 계획 98,314MW보다 1,801MW 적었다. 9월 28일 699MW, 29일 859MW, 30일 1,244MW에 이어 나흘 내리 차이가 커졌다. 아침 전망이 말한 2.7GW 부족은 실제로는 1.8GW였다. 오늘 전망의 2.8GW도 저녁이 되면 줄어들 여지가 있다. 그래도 계획만큼 들어오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주 공급능력: 주간계획·당일전망·확정실적
날짜주간계획당일전망 (계산)확정실적확정−주간계획
9월 28일 (월)97,627MW97,263MW96,928MW-699MW
9월 29일 (화)97,015MW96,439MW96,156MW-859MW
9월 30일 (수)97,293MW96,257MW96,049MW-1,244MW
10월 1일 (목)98,314MW95,630MW96,513MW-1,801MW
10월 2일 (금)99,980MW97,164MW10월 3일 공개 예정—

수요는 이번에도 아침 전망을 넘었다. 1일 실제 최대전력은 저녁 7시 71,992MW로 전망 71,500MW보다 492MW 많았다. 9월 29일 1,760MW, 30일 397MW에 이어 사흘째 과소 전망이다. 공급이 더 많이 들어온 덕에 확정 공급예비율은 34.1%로 전망 33.7%를 조금 웃돌았다. 9월 30일 29.6%에서 4.5%포인트 오른 값이다. 1일 최대전력은 1년 전 같은 날 70,696MW보다 1.8% 많다. 3

10월 1일 당일전망과 확정실적
항목당일전망확정실적전망 대비
최대전력71,500MW71,992MW (19시)+492MW
공급능력95,630MW (계산)96,513MW+883MW
공급예비력24,130MW24,521MW+391MW
공급예비율33.7%34.1%+0.4%포인트

급할 때 꺼낼 전력은 조금 줄었다

공급예비력은 28,164MW로 전날 전망보다 4,034MW 늘었다. 반면 몇 분 안에 바로 꺼내 쓸 수 있게 붙잡아 둔 전력, 곧 운영예비력은 11,161MW로 969MW 줄었다. 운영예비율도 17.2%에서 16.2%로 내려갔다. 남는 발전기가 늘었다고 당장 돌릴 수 있는 발전기까지 늘어난 것은 아니다. 수급 경보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 전력거래소는 공급예비력이 5,500MW 아래로 내려가면 '준비', 운영예비력이 4,500MW 아래면 '관심' 단계를 건다. 오늘 예보단계는 '정상'이다. 1

10월 1~2일 당일 최대부하전망
항목10월 1일 전망10월 2일 전망변화
최대전력71,500MW69,000MW-2,500MW
공급능력 (계산)95,630MW97,164MW+1,534MW
공급예비력24,130MW28,164MW+4,034MW
공급예비율33.7%40.8%+7.1%포인트
운영예비력12,130MW11,161MW-969MW
운영예비율17.2%16.2%-1.0%포인트

원전은 18기 그대로

한국수력원자력 운영 화면은 2일 오전 26기 중 18기 운전, 원자력 발전량 19,713MWe를 보였다. 전날과 거의 같다. 한울 6호기가 9월 30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뒤 새 정지나 재가동 소식은 없다. 고리 3·4호기는 계속운전 준비 정비 중이다. 공급능력이 계획을 밑도는 이유를 원전에서 찾기는 어렵다. 어느 발전기가 빠졌는지는 공개 자료에 나오지 않는다. 4

다음 주는 평일이 사흘뿐이다

개천절(10월 3일)이 토요일이어서 10월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 됐다. 9일 금요일은 한글날이다. 10월 5~9일 가운데 평일은 6~8일 사흘이다. 휴일에는 공장과 사무실이 쉬어 낮 수요가 크게 줄어든다.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에는 낮 12시 수요가 43,951MW까지 내려갔다. 5 3

정부는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를 가을철 경부하기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기가 남아도는 상황을 막는 대책이다. 9~10월 주말·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전기차 충전요금을 깎아 낮 수요를 끌어올린다. 그래도 넘치면 발전기 출력을 강제로 줄이는 출력제어에 들어간다. 이번 주말부터 이어지는 연휴 사흘과 한글날이 그 대책이 다시 시험받는 날이다. 6

다음 주 주간 전력수급전망은 2일 오전 조회 때까지 올라오지 않았다. 전력거래소는 매주 마지막 근무일에 이 전망을 낸다. 새 계획이 이번 주 내내 계획을 밑돈 공급능력을 얼마나 낮춰 잡는지가 다음 주를 읽는 기준이 된다. 2

확인하지 못한 것
  • 10월 5~9일 주간 전력수급전망: 10월 2일 오전 조회 시점에 게시되지 않았다.
  • 공급능력이 주간계획을 밑도는 원인: 발전기 정비 지연·고장·경부하기 운전 축소 가운데 무엇인지 가를 공개 자료가 없다.
  • 10월 2일 확정 실적: 10월 3일 공개된다.

다음 편 예고

내일 · 10월 3일(토)

10월 2일 확정 실적이 공개되면 실제 공급능력이 주간계획 99,980MW에 얼마나 못 미쳤는지 확인한다. 10월 5~9일 주간 전력수급전망 게시 여부와 새 계획의 공급능력 수준도 함께 본다.

한국 전력 수급은 매일 10:30에 새 편이 나와요. · 일정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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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1. 최대부하전망한국전력거래소자료 기준: 2026-10-02 · 읽은 때: 10. 2. 10:40

    10월 2일 당일 최대부하전망: 최대전력 69,000MW(18~19시), 공급예비력 28,164MW(40.8%), 운영예비력 11,161MW(16.2%), 예보단계 정상. 준비 단계는 공급예비력, 관심~심각은 운영예비력 기준이라는 안내. 이번 주 당일전망 공급능력 계산의 근거.

  2. 전력 수급전망한국전력거래소자료 기준: 2026-10-02 · 읽은 때: 10. 2. 10:40

    주간 전력수급전망(9월 28일~10월 2일): 10월 2일 공급능력 99,980MW, 최대전력 70,200MW, 공급예비력 29,780MW, 예비율 42%. 매주 마지막 근무일 발표라는 주석. 10월 2일 오전 조회 때 10월 5~9일 값은 게시되지 않았다.

  3. 전력수급실적한국전력거래소자료 기준: 2026-10-01 · 읽은 때: 10. 2. 10:40

    전력수급실적: 10월 1일 확정 공급능력 96,513MW, 최대전력 71,992MW(19시, 전년 70,696MW 대비 +1.8%), 최소전력 54,935MW(04시), 공급예비력 24,521MW, 예비율 34.1%. 9월 22일~30일 확정값과 9월 24일 낮 12시 최소전력 43,951MW.

  4. 메인 열린원전운영정보 - 한국수력원자력한국수력원자력자료 기준: 2026-10-02 · 읽은 때: 10. 2. 10:40

    한수원 열린원전운영정보: 10월 2일 10:30 기준 26기 중 18기 운전, 원자력 발전량 19,713MWe,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준비 정비, 최신 운영소식은 9월 30일 한울 6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5. [2026년 개천절] 하늘이 열린다는 뜻의 국경일...10월 5일 대체공휴일 지정한국강사신문자료 기준: 2026-09-30 · 읽은 때: 10. 2. 10:40

    개천절 10월 3일이 토요일이어서 10월 5일(월)이 대체공휴일로 운영된다는 내용.

  6. 가을철 전력 과잉 공급 막는다…정부, 58일간 수급 안정화 대책매일신문자료 기준: 2026-09-10 · 읽은 때: 10. 2. 10:40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9월 19일~11월 15일)과 9~10월 주말·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출력제어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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