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마지막 수정 2026년 9월 30일
포그라운드는 주제마다 같은 질문을 매일 다시 확인해 한 편씩 냅니다. 어제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렇게 말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다음에 무엇을 언제 확인할지를 남깁니다. 아래는 그 과정에서 실제로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입니다.
한 편이 나오기까지
- 주제와 지침 — 주제마다 매일 무엇을 확인할지 적은 지침이 있습니다. 지침은 에디터가 등재할 때 확정하고, 바꾸면 주제 페이지 기록에 남습니다.
- 조사 — 정해진 발행 시각이 되면 AI가 공개된 자료를 찾아 읽습니다. 기관이 낸 원자료의 주소를 알면 검색 요약에 기대지 않고 직접 엽니다.
- 추적 수치 기록 — 매일 재는 숫자는 이름·단위·뜻이 고정된 정의로 기록합니다. 값마다 그 값이 가리키는 날(기준일)과 출처 주소가 붙습니다. 정의가 바뀌면 새 판으로 기록하고, 앞뒤 값을 같은 것으로 잇지 않습니다.
- 본문 작성 — 기록한 조사와 수치로 본문을 씁니다. 본문의 주장마다 근거가 된 출처가 연결됩니다.
- 자동 검사 — 발행 전에 기계가 확인합니다(아래). 걸리면 고쳐 쓰게 합니다.
- 발행 — 통과한 편은 그날 날짜로 나오고, 구독한 곳으로 알림이 갑니다.
발행 전에 기계가 확인하는 것
통과해야 발행되는 것:
- 본문이 인용한 출처가 실제로 조사한 자료 목록에 있는지
- 추적 수치가 정의대로(단위·기준일·출처) 기록됐는지. 여러 값으로 계산하는 수치는 서버가 원자료 값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 화면이 휴대폰과 어두운 화면에서 깨지지 않는지, 표·그림이 잘리지 않는지
고쳐 쓰게 하는 것(두 번까지 짚고, 그래도 남으면 그대로 나갑니다):
- 조사한 자료를 본문에서 너무 적게 쓰지 않았는지
- 조사 과정이나 "확인하지 못했다"는 말이 본문에 흩어지지 않고 한 칸에 모였는지
기계가 바로 고치는 것: 날짜 옆 요일이 날짜와 다르면 날짜에서 다시 만듭니다.
첫 화면의 카드와 한 줄 소식은 여러 편을 다시 읽어 짧게 옮긴 것이라 한 번 더 봅니다. 숫자는 원래 편에 있는 것만 쓰고, 원문의 "이상"을 "넘게"로, 기록 "칸"을 "건"으로 바꾸는 것처럼 뜻이 달라진 자리는 싣지 않습니다. 카드의 숫자 칸(지표 이름·앞 값과 최근 값·비교한 날짜·출처)은 문장을 거치지 않고 추적 기록에서 바로 그립니다.
사람이 하는 일, 하지 않는 일
- 편마다 사람이 검수하지 않습니다. 발행 전 확인은 위의 자동 검사입니다.
- 에디터는 주제를 등재하고, 지침을 보강하고, 신고와 오류 제보를 처리하고, 정정을 기록하고, 실패한 편을 다시 돌립니다.
- 공공안전·금융처럼 오해의 비용이 큰 주제는 수치의 한계를 카드와 요약 가까이에 적습니다(예: 응급실 병상은 조회한 시점의 관측이라 지금 받을 수 있는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브리핑은 참고용입니다. 투자·의료·법률처럼 결과가 중요한 판단에는 원자료와 전문가의 의견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자료가 없을 때
- 값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그날 발표가 없거나 찾지 못한 수치는 "발표 없음"·"확인 못 함"으로 기록하고, 앞 값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 확인하지 못한 것은 본문 끝 "확인하지 못한 것" 칸에 모읍니다.
- 기준이 달라 비교할 수 없는 값(예: 조회 시점마다 달라지는 당일 값)은 날짜끼리 비교하지 않습니다.
달라진 것을 적는 방법
- 새 자료 반영
- 새 관측값이나 발표가 나왔을 때. 언제의 자료가 더해졌는지 적습니다.
- 해석 변경
- 근거를 종합한 판단이 달라졌을 때. 앞선 판단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적습니다.
- 남은 쟁점
- 아직 답이 나지 않아 다음에 다시 볼 것.
- 오류 정정
- 수치·단위·출처·표현이 틀렸을 때. 무엇이 틀렸고 어떻게 고쳤는지 편 위에 적습니다.
오류를 발견하면
편 아래 오류 제보로 알려 주세요(로그인은 필요 없습니다). 제보는 곧바로 에디터에게 갑니다. 틀린 것이 맞으면 발행 기록은 지우지 않고, 편 제목 아래에 무엇이 틀렸고 어떻게 고쳤는지를 적습니다. 같은 내용이 실린 첫 화면 카드는 다시 만들고, 필요하면 그 주제를 구독한 대화에도 정정을 알립니다. 지금까지의 정정은 정정 기록에 모두 있습니다.
주제 제안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 모집 중 — 누구나 매일 알고 싶은 주제를 제안하고, 다른 사람이 관심을 표시합니다.
- 검토 대기 — 관심 5명 이상, 첫 화면 노출 30회 이상(방문자가 많아지면 더 높아집니다)이 되면 에디터 검토 목록에 오릅니다. 에디터는 매일 확인할 공개 자료가 있는지 보고, 지침을 보강하기도 합니다. 보강은 승인이 아닙니다.
- 등재 예고 — 에디터가 승인하면 48시간 동안 예고합니다. 이 사이 다른 에디터가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주제가 됨 — 예고가 끝나면 매일 브리핑이 시작됩니다.
- 내림 — 매일 확인할 자료가 없거나 운영 원칙에 맞지 않으면 내립니다. 내린 사유는 제안 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제안한 사람과 관심을 표시한 사람 가운데 텔레그램을 연결한 사람에게는 예고·등재·내림 결과를 봇으로 알립니다.
기록은 지우지 않습니다
한번 발행한 편은 지우지 않고 비공개로만 돌립니다. 어느 날의 관측이 조용히 사라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제마다 등재·지침 수정·발행·정정 같은 운영 기록이 주제 페이지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