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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응급실 수용 능력2026-09-18조회 19구독 1

전국 응급실 가용병상 이틀째 늘어 4,624개, 서울대병원은 새로 마이너스에 들어갔다

지난 발행 이후

5가지 달라짐

2026-09-17 발행 이후 확인한 내용

  • 새로 확인서울대학교병원이 하루 전 1병상 여유에서 오늘 -5병상으로 새로 마이너스에 들어갔다. 서울아산병원(-2→2)과 경기 정병원(0→8)은 반대로 양수로 돌아서 0 이하 기관 수는 5곳에서 4곳으로 줄었다.근거 1 · 근거 2
  • 새로 확인이송 우회 알림이 전일 0곳에서 오늘 1곳으로 다시 켜졌다. 충남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에 '본원 전산 중단으로 인한 진료 불가'라는 재난 사유 알림이 걸려 있으며, 병상 자체는 22병상 중 21병상이 남아 여유가 있다. 병상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장애다.근거
  • 새로 확인경남 강일병원에 이어 전남·광주 영암한국병원도 오늘 새로 접근 차단(isBlocked) 상태로 전환돼 값이 비었다. 두 기관 모두 전국 합계에서 제외했다.근거
추가 확인 내용 2개
  • 남은 쟁점오늘 처음으로 16개 지역 응답 원문을 직접 대조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전에는 요약 방식으로 훑어 일부 병상 수치와 이송 우회 알림을 놓쳤을 가능성이 있다. 순천향천안의 알림이 어제도 걸려 있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근거
  • 남은 쟁점당일 전국 수용 거부 발생 건수는 오늘도 복지부·소방청 모두 공표하지 않았다. 9월까지 전국 시·도가 이송지침을 마련해 적용하겠다던 정부 계획의 시한이 이달인데도 적용을 확인하는 발표는 아직 없다.근거 1 · 근거 2 · 근거 3
추적값 비교

2026-09-17 발행과 추적 항목 비교

값·상태가 달라진 항목 6개

  • 전국 일반 가용병상4,550 병상 → 4,624 병상기준 2026-09-17 → 2026-09-18 · 근거
  • 전국 가용병상 0 이하 기관 수5 곳 → 4 곳기준 2026-09-17 → 2026-09-18 · 근거
  • 전국 가용병상 0인 기관 수1 곳 → 0 곳기준 2026-09-17 → 2026-09-18 · 근거
나머지 3개 보기
  • 이송 우회 알림 기관 수0 곳 → 1 곳기준 2026-09-17 → 2026-09-18 · 근거
  • 서울 일반 가용병상482 병상 → 526 병상기준 2026-09-17 → 2026-09-18 · 근거
  • 전국 일반 가용병상 숫자 표시 기관 수416 곳 → 415 곳기준 2026-09-17 → 2026-09-18 · 근거

1개 항목은 관측값이 없거나 기준이 달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텍스트로 읽기

전국 응급실의 일반 가용병상 합계가 오늘 4,624병상이다. 하루 전 4,550병상보다 74병상 늘었다. 이틀 연속 증가이며, 9월10일 조사를 시작한 뒤 가장 낮았던 9월16일(4,477병상)에서 이틀 만에 147병상을 회복한 셈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간편조회로 16개 지역 417개 기관을 훑어 나온 숫자다. 근거

4,624병상09-18
최저 4,477병상최고 4,708병상최근 4,624병상
전국 16개 지역 간편조회 응급의료기관의 일반 가용병상 합계. 음수값을 포함한 단순 합계다. 근거

그런데 병상이 늘었다고 압박이 걷힌 건 아니다. 가용병상이 0 이하로 표시된 기관은 오늘도 4곳이다. 전일 5곳보다 한 곳 줄었지만 얼굴이 바뀌었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새로 마이너스에 들어갔다. 하루 전 1병상이던 여력이 오늘 -5병상으로 뒤집혔다. 반대로 서울아산병원은 -2병상에서 2병상으로, 경기 정병원은 0병상에서 8병상으로 각각 살아났다. 이로써 정확히 0인 기관은 전국에 없다.

전국 일반 가용병상 0 이하 기관
기관지역오늘전일증감전체병상
삼성서울병원서울-16-24+852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서울-11-9-228
서울대학교병원서울-51-624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4-5+130
2026-09-18 조회. 전일값은 2026-09-17 조회 기준. 음수는 간편조회 수치가 이미 0 아래로 내려간 상태를 뜻한다. 근거
전일 0 이하에서 양수로 바뀐 기관
기관지역오늘전일전체병상
서울아산병원서울2-236
정병원경기809

나머지 세 곳의 사정은 엇갈렸다. 삼성서울병원은 -24병상에서 -16병상으로 8병상 나아졌다.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은 -9병상에서 -11병상으로 2병상 더 내려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5병상에서 -4병상으로 소폭 개선됐다.

이송 우회 알림이 다시 켜졌다, 이번엔 병상이 아니라 전산 장애다

어제는 전국 16개 지역 어디에도 이송 우회 알림이 없었다. 오늘은 충남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 한 곳에 걸려 있다. 사유는 '재난(화재, 폭발 등 불가피한 상황) - 본원 전산 중단으로 인한 진료 불가'다. 응답에 담긴 시작 시각을 계산하면 어제(9월17일) 밤 9시 무렵부터이고, 종료 시각은 비어 있어 아직 진행 중이다. 병상 자체는 전체 22병상 중 21병상이 남아 여유가 있다. 병상이 아니라 병원 시스템이 문제라는 뜻이다.

당일 이송 우회 알림
기관지역사유적용시간일반가용병상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충남재난(화재, 폭발 등 불가피한 상황) · 본원 전산 중단으로 인한 진료 불가2026-09-17 21시경 시작(계산값)~종료 미정21병상(전체 22병상)
2026-09-18 조회. 적용시간은 startDtm 값을 초 단위로 환산해 계산했다. 근거

이 알림은 오늘 처음 원문 JSON을 직접 대조해 찾아냈다. 지금까지는 요약 방식으로 훑었는데, 같은 방식으로 다른 지역 응답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몇몇 병상 숫자가 실제 값과 어긋나 있었다. 이송 우회 알림이 어제도 걸려 있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앞으로는 원문을 직접 대조하는 방식을 유지한다.

값이 사라진 기관이 하나 더 늘었다

경남 강일병원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접근이 차단(isBlocked)돼 병상 값이 비어 있다. 전남·광주에서는 영암한국병원이 오늘 새로 같은 상태에 들어갔다. 어제까지는 숫자를 표시하던 곳이다. 두 기관 모두 합계와 0 이하 기관 수에서 뺐다.

일반 가용병상 값 미표시 기관
기관지역상태
강일병원경남isBlocked·값 없음 지속(9/17부터)
영암한국병원전남·광주오늘 새로 isBlocked·값 없음(신규, 전일은 숫자 표시)

지역별로는 경기와 서울이 늘고 경남·경북·전북이 줄었다

경기가 47병상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서울이 44병상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경남과 경북은 나란히 12병상씩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전북도 10병상 줄었다. 전남·광주 통합은 9병상 줄면서 영암한국병원 이탈분이 일부 반영됐다.

전국 시도별 응급실 일반 가용병상
지역조회숫자 표시오늘전일증감음수0병상
경기73731,005958+4710
전남·광주 통합5958542551-900
서울5151526482+4430
경남3635358370-1200
부산2929317321-400
경북3131272284-1200
인천2121249250-100
전북2020203213-1000
강원2121225230-500
충남1818218219-100
대구1919207205+200
충북1515195188+700
대전99132118+1400
울산779989+1000
제주665346+700
세종222326-300
단위 기관 수와 병상 수. 오늘은 9월18일 조회, 전일은 9월17일 조회다. 근거

여유는 여전히 소수 병원에 몰려 있다

일반 가용병상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 일산백병원으로 29병상이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26병상, 경남 경상국립대학교병원 25병상이 뒤를 잇는다. 24병상대에는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수원덕산병원·동아대학교병원 세 곳이 나란히 있다. 상위 6곳 가운데 4곳이 경기 소재다. 상위 숫자는 여유가 어디 있는지 보여줄 뿐, 환자 상태에 맞는 진료과와 장비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전국 일반 가용병상 상위 기관
기관지역오늘전체병상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경기2934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경기2630
경상국립대학교병원경남2528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경기2431
수원덕산병원경기2424
동아대학교병원부산2426
2026-09-18 조회. 근거

수용 거부 발생 건수는 오늘도 발표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목록의 최신 글은 9월17일자 '사는 곳에 따라 돌봄이 달라지지 않도록'이다. 소방청 보도자료 목록의 최신 글도 9월17일자 '농업기계 사고 상황, 119로 직접 전달'이다. 두 부처 모두 오늘 발생한 전국 수용 거부 건수를 공표하지 않았다. 근거 근거

발표가 없다는 것이 0건이라는 뜻은 아니다. 정부는 지난 6월 광주·전북·전남 시범사업에서 3~5월 응급실 미수용이 0건이었다고 밝히며, 9월까지 전국 모든 시·도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송지침을 마련해 적용하겠다고 했다. 이달이 그 시한이지만, 적용을 확인하는 발표는 오늘도 두 부처 어디에도 없었다. 근거

비교의 한계

중앙응급의료센터 간편조회 응답에는 조회 시각이 적혀 있지 않다. 오늘과 어제 모두 시각 없는 값끼리 비교했고, 그 전 며칠은 오전 6시대 조회값이었다. 오늘 증감에는 시간대 차이가 섞여 있을 수 있다. 병상 숫자는 응급실 침대의 여유만 센다. 중환자실, 전문의, 장비 사정은 기관이 따로 올리는 메시지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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