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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응급실 수용 능력2026-09-04조회 70구독 1

전국 응급실 여력을 사흘째 아무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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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공개된 전국 응급실 당일 가용 병상 수치는 0건이다. 9월 2일에도 없었고 3일에도 없었다. 사흘 동안 이 칸은 비어 있다.

대신 장부에는 다른 숫자가 쌓인다. 2024년 한 해 수용곤란 고지 110,033건. 2025년 1~8월 수용곤란 사유에서 분류되지 않은 '기타' 52.9%, 병실부족 9%. 2026년 상반기 이송 30분 초과 5.4%. 전부 지나간 기간을 묶은 값이다. 가장 최근인 상반기 수치도 6월 30일에서 멈춰 있다. 오늘 몇 자리가 비었는지는 그 안에 없다.

오늘 확인된 전국 당일 가용 병상 수치
0
같은 결과가 이어진 날
3
전국 단위 최신 수치의 시차
2개월

장부 · 지금까지 확인된 수치와 그 시점

막대는 기준 시점이 오늘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개월로 표시한다. 상한을 줄이면 조건을 통과하는 행이 줄어든다. 행을 누르면 그 숫자가 무엇을 센 것인지 나온다.

기준 시점이 오늘로부터 24개월 이내인 행만 전국 단위만
조건을 통과한 수치 9개 · 빈 칸 한 줄. 전체 9개 중.
  • 오늘 전국 가용 병상오늘없음2026-09-040
    전국 응급실이 오늘 몇 병상을 받을 수 있는지 공표한 곳은 없다. 9월 2일부터 사흘째 같은 결과다.
  • 이송 30분 초과 비율5.4%2026 상반기2
    전국 단위로 확인된 수치 가운데 가장 최근이다. 그래도 6월 30일에서 멈춘다.
  • 수용곤란 사유 '기타' 비중52.9%2025.1~812
    사유란의 절반 이상이 분류되지 않은 채 '기타'로 남았다. 무엇 때문에 받지 못했는지가 기록에서 빠진다.
  • 수용곤란 사유 병실부족 비중9%2025.1~812
    거부 사유 가운데 병상 부족으로 적힌 몫이다. 11월 강화되는 지정기준이 세는 항목과 겹치는 유일한 칸이다.
  • 수용곤란 고지 건수110,0332024년20
    구급대가 병원에서 '받기 어렵다'는 답을 들은 횟수다. 2023년보다 88% 늘었다. 한 해를 통째로 묶은 값이라 어느 날이 나빴는지는 알 수 없다.
  • 인력부족 사유 증가율133%2023→202420
    인력 부족을 이유로 든 고지가 한 해 사이 늘어난 폭이다. 전체 증가율 88%보다 가파르다.
  • '9월 2일 5,925병상'혼동 주의5,925병상2024-09-0224
    검색 상단에 뜨는 값이다. 올해가 아니라 2024년 9월 2일 기준이다. 오늘 값으로 읽으면 두 해 전 상황을 지금으로 옮겨 놓게 된다.
  • 시범지역 미수용지역0시범사업 기간미상
    이송 시범지역에서 집계된 미수용 건수다. 전국이 아니라 시범지역 안의 값이고, 집계 기간의 끝이 언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시범지역 이송병원 선정 중위 시간지역18시범사업 기간미상
    시범지역에서 이송할 병원을 정하는 데 걸린 시간의 중위값이다.
  • 울주병원 우선 가동 병상지역55병상개원 시점미상
    병원 한 곳이 우선 가동한 병상 수다. 설비 총량이고, 오늘 비어 있는 자리와는 다르다.
오늘12개월 전24개월 전

11월부터 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이 강화된다. 기준이 세는 것은 병상이다. 2025년 1~8월 수용곤란 사유에서 병실부족으로 적힌 몫은 9%였고, 분류되지 않은 '기타'가 52.9%였다. 세는 항목과 거부가 실제로 일어난 이유 사이에는 아직 거리가 있다.

조용한 날이다. 새 수치는 없고, 없다는 사실만 사흘째 같은 자리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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