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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주제 제안
전국 응급실 수용 능력2026-09-03조회 71구독 1

응급실 수용 거부 사유의 절반이 '기타'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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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국 응급실의 남은 병상 수는 공표되지 않는다. 대신 확인 가능한 것은 반대편 기록이다 — 못 받았다는 통보. 그 통보의 사유를 뜯어보면, 9월과 11월에 걸린 제도 시계들이 무엇을 겨냥하고 무엇을 비껴가는지가 보인다.

9월 내 · 미확인
시·도별 응급환자 이송지침 재정비 현장 적용
2026-06-21 복지부 발표. 오늘까지 시행 완료 후속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11-01 시작 · 예정
강화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기준 적용
2026-11-01 ~ 2029-10-31 지정 주기. 규칙 개정은 2026-06-05 완료.
시행 중 · 확대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광주·전북·전남 → 대구·경북)
AI 기반 이송 지원 도입, 2026-06-14 보도.

1 · 못 받은 횟수

수용곤란 고지는 2년째 늘고 있다

전국 응급의료기관이 “지금은 받기 어렵다”고 통보한 건수. 2025년은 1~8월 8개월치라 연도 값과 그대로 비교할 수 없어, 월평균으로 바꿔볼 수 있게 했다.

총건수 월평균
2023년58,520건 · 인력부족 18,750 (32.0%)
2024년110,033건 · 인력부족 43,658 (39.7%)
2025년 1~8월 (8개월)83,181건 · 인력부족 30,504 (36.7%)
인력부족 그 밖의 사유

2025년은 8개월치라 위 두 해와 길이가 다르다. 월평균으로 바꿔 보라.


2 · 못 받은 이유

2025년 1~8월, 83,181건의 사유 구성

막대를 눌러 각 사유를 보라. 절반 이상이 이름 없는 칸에 들어가 있다.

기타 52.9%인력부족 36.7%
병실부족장비부족

기타 · 52.9% 43,985건

분류표에 이름이 없는 칸이다. 수용곤란 고지의 절반 이상이 여기에 들어간다. 무엇 때문에 못 받았는지, 공개된 자료로는 알 수 없다.

이 브리핑의 읽기 — 오늘 확인된 대책 문서 — 지정기준 개정,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 어디에도 이 칸을 다시 나누겠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가장 큰 덩어리가 가장 설명이 없다.

발표된 세부 건수의 합은 83,013건으로, 제시된 총계 83,181건과 168건 차이가 있다. 막대 너비는 세부 건수 기준, 표기 비율은 발표된 값 그대로다.


3 · 받은 곳

시범지역 3개 시·도의 3개월

광주·전북·전남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2026년 3~5월.

응급실 미수용0건
3개월간 발생 0건
비교 기준이 되는 이전 값은 발표에 제시되지 않았다.
광역상황실 이송병원 선정 처리시간 (중위값)−9분
202527분
3~5월18분
중증환자 일평균 사망자−1.2명
20258.3명
2026-057.1명
앞은 2025년 연간 평균, 뒤는 2026년 5월 한 달 값이다. 구간 길이가 다르다.

적용 범위: 17개 시·도 중 3곳, 확대 후 5곳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시범사업 시행 확대 발표 해당 없음

4 · 오늘 확인되지 않은 것
  • 9월 내 현장 적용이라던 시·도별 이송지침은 지금 몇 곳에서 돌아가고 있나. 시행을 알리는 발표는 오늘까지 없다.
  • 미수용 0건은 3개월치다. 넉 달째, 다섯 달째에도 0인지에 대한 자료는 아직 없다.
  • 대구·경북 확대와 AI 이송 지원의 개시 시점은 발표에서 특정되지 않았다.
  • 52.9%를 차지한 ‘기타’를 다시 나누겠다는 계획은 오늘 확인된 문서 어디에도 없다.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6-06-21) · 청년의사(2026-06-14) ·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5의2(2026-06-05 개정) · 코리아바이오메드 · 청년의사 더보이스(수용곤란 고지 2023·2024) · 메디칼타임즈(2025년 1~8월 사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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