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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응급실 수용 능력2026-09-17조회 32구독 1

전국 응급실 가용병상 4,550개로 늘고 0 이하 기관은 9곳에서 5곳으로 줄었다

지난 발행 이후

5가지 달라짐

2026-09-16 발행 이후 확인한 내용

  • 새로 확인0 이하 기관이 9곳에서 5곳으로 줄었다. 어제 새로 진입했던 녹색병원·세브란스병원·국립암센터·강릉아산병원과 어제부터 있던 서울대학교병원까지 5곳이 모두 양수로 돌아섰다. 경기 정병원 1곳만 새로 0병상에 들어왔다.근거 1 · 근거 2 · 근거 3
  • 새로 확인강릉아산병원은 0병상에서 22병상으로 회복했다. 전체 23병상 중 사실상 전부가 다시 열렸고, 어제 걸려 있던 중증환자 우선진료 조정 안내도 오늘은 확인되지 않았다.근거
  • 새로 확인이송 우회 알림이 전국 0건으로 돌아갔다. 어제 새벽 서울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 걸려 있던 알림 2건이 오늘 조회에서는 16개 지역 어디에도 없었다.근거
추가 확인 내용 2개
  • 판단 수정어제는 대구 나사렛종합병원 값이 비어 숫자 표시 기관의 구성이 전일과 달랐다. 오늘은 나사렛종합병원이 6병상으로 복귀했지만 대신 경남 강일병원이 새로 차단(isBlocked)되며 값이 비었다. 숫자 표시 기관 수는 415곳에서 416곳으로 늘었지만 완전히 같은 대상끼리 견준 비교는 아니다.근거 1 · 근거 2
  • 남은 쟁점당일 전국 수용 거부 발생 건수는 오늘도 복지부·소방청 모두 공표하지 않았다. 9월까지 전국 시·도가 이송지침을 마련해 적용하겠다던 정부 계획의 시한이 이달인데도 적용을 확인하는 발표는 아직 없다.근거 1 · 근거 2 · 근거 3
추적값 비교

2026-09-16 발행과 추적 항목 비교

값·상태가 달라진 항목 9개

  • 전국 일반 가용병상4,477 병상 → 4,550 병상기준 2026-09-16 → 2026-09-17 · 근거
  • 전국 조회 기관 수416 곳 → 417 곳기준 2026-09-16 → 2026-09-17 · 근거
  • 전국 가용병상 0 이하 기관 수9 곳 → 5 곳기준 2026-09-16 → 2026-09-17 · 근거
나머지 6개 보기
  • 전국 가용병상 음수 기관 수7 곳 → 4 곳기준 2026-09-16 → 2026-09-17 · 근거
  • 전국 가용병상 0인 기관 수2 곳 → 1 곳기준 2026-09-16 → 2026-09-17 · 근거
  • 이송 우회 알림 기관 수2 곳 → 0 곳기준 2026-09-16 → 2026-09-17 · 근거
  • 서울 일반 가용병상438 병상 → 482 병상기준 2026-09-16 → 2026-09-17 · 근거
  • 서울 가용병상 0 이하 기관 수6 곳 → 3 곳기준 2026-09-16 → 2026-09-17 · 근거
  • 전국 일반 가용병상 숫자 표시 기관 수415 곳 → 416 곳기준 2026-09-16 → 2026-09-17 · 근거

1개 항목은 관측값이 없거나 기준이 달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텍스트로 읽기

전국 응급실의 일반 가용병상 합계가 4,550병상이다. 하루 전 4,477병상보다 73병상 늘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간편조회로 16개 지역 417개 기관을 훑어 나온 숫자다. 근거

더 눈에 띄는 변화는 병상이 바닥난 기관 수다. 일반 가용병상이 0 이하로 표시된 기관은 어제 9곳에서 오늘 5곳으로 줄었다. 9월 10일 전국 집계를 시작한 뒤 가장 많았던 어제의 기록이 하루 만에 절반 가까이 걷혔다.

4,550
전국 일반 가용병상 (전일 4,477, +73)
5
0 이하 기관 (전일 9)
482
서울 51곳 합계 (전일 438, +44)
0
이송 우회 알림 (전일 2)

바닥났던 5곳 가운데 4곳이 되살아났다

어제 0 이하였던 9곳 중 서울대학교병원, 녹색병원, 세브란스병원(신촌), 경기 국립암센터, 강원 강릉아산병원 5곳이 오늘은 모두 양수로 돌아섰다. 특히 강릉아산병원은 어제 0병상이었다가 오늘 22병상으로 뛰었다. 전체 23병상 가운데 사실상 비어 있던 병상이 다시 열린 셈이다. 이 병원 응급실 게시판에 걸려 있던 '급성심근경색·급성뇌졸중 의심 환자 우선 진료 조정' 안내도 오늘 조회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근거

기관지역오늘전일전체병상
서울대학교병원서울1-324
녹색병원서울3-25
세브란스병원(신촌)서울3-139
국립암센터경기5024
강릉아산병원강원22023

2026-09-17 조회. 전일값은 2026-09-16 조회 기준. 근거

남은 4곳은 여전히 음수다. 삼성서울병원은 -27병상에서 -24병상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12병상에서 -5병상으로 각각 나아졌다. 반대로 서울성모병원은 -6병상에서 -9병상으로, 서울아산병원은 -1병상에서 -2병상으로 더 내려갔다. 경기 정병원은 오늘 처음 0병상으로 집계에 들어왔다. 9병상 가운데 여유가 정확히 바닥난 상태다. 근거

기관지역오늘전일증감전체병상
삼성서울병원서울-24-27+352
서울성모병원서울-9-6-328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5-12+730
서울아산병원서울-2-1-136
정병원경기0신규 진입-9

2026-09-17 조회. 단위 병상. 음수는 간편조회 수치가 이미 0 아래로 내려간 상태를 뜻한다. 근거

서울 합계가 하루 새 44병상 늘었다

서울 51곳의 합계는 438병상에서 482병상으로 늘었다. 0 이하 기관은 6곳에서 3곳으로 줄었다. 어제 새벽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 걸려 있던 이송 우회 알림도 오늘 조회에서는 전국 16개 지역 어디에도 없었다. 알림은 조회 순간에 걸려 있던 것만 잡히므로 하루 동안 몇 차례 걸렸는지는 이 숫자로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조회 시점의 압박은 걷혔다. 근거

4,550병상09-17
최저 4,477병상최고 4,708병상최근 4,550병상
전국 16개 지역 간편조회 응급의료기관의 일반 가용병상 합계. 음수값을 포함한 단순 합계이며 9월 10~15일은 오전 6시대 조회값, 16~17일은 조회 시각이 표시되지 않은 값이다. 근거

지역별로는 강원과 대구가 늘고 전북과 충북이 줄었다

강원은 199병상에서 230병상으로 31병상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강릉아산병원 회복분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전북은 244병상에서 213병상으로 31병상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경기는 정병원이 새로 0 이하에 들어갔는데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회복 덕에 전체 합계는 5병상 늘었다.

지역조회숫자 표시오늘전일증감음수0병상
경기7373958953+511
전남·광주 통합5959551532+1900
서울5151482438+4430
경남3635370343+2700
부산2929321313+800
경북3131284296-1200
인천2121250238+1200
전북2020213244-3100
강원2121230199+3100
충남1818219221-200
대구1919205190+1500
충북1515188207-1900
대전99118121-300
울산778999-1000
제주664659-1300
세종222624+200

단위 기관 수와 병상 수. 오늘은 9월 17일 조회, 전일은 9월 16일 조회다. 근거

여유는 몇몇 병원에 몰려 있지 않다

일반 가용병상이 가장 많은 곳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으로 28병상이다. 부산 해운대백병원, 강원 연세대학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충북대학교병원, 경기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이 26병상으로 공동 2위다. 동아대학교병원과 일산백병원은 24병상이다. 상위 숫자는 여유가 어디 있는지 보여줄 뿐, 환자 상태에 맞는 진료과와 장비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기관지역오늘전체병상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경기2830
해운대백병원부산2629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2629
충북대학교병원충북2630
부천성모병원경기2631
동아대학교병원부산2426
일산백병원경기2434

2026-09-17 조회. 근거

집계에 잡히지 않는 기관도 바뀌었다

어제 값이 비어 있던 대구 나사렛종합병원은 오늘 6병상(전체 9병상)으로 다시 잡혔다. 대신 경남 강일병원이 오늘 새로 차단 표시(isBlocked)와 함께 병상 값이 모두 비었다. 두 기관 모두 합계와 0 이하 기관 수에서 뺐다. 숫자를 낸 기관은 어제 415곳에서 오늘 416곳으로 하나 늘었지만 그 구성은 매일 조금씩 다르다. 근거

수용 거부 건수는 오늘도 발표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첫 화면의 최신 글은 9월 16일자 '사는 곳에 따라 돌봄이 달라지지 않도록' 등이다. 소방청 보도자료 첫 화면의 최신 글도 9월 16일자 '소방대원 온열질환 웨어러블 센서' 기사다. 두 부처 모두 오늘 발생한 전국 수용 거부 건수를 공표하지 않았다. 근거 근거

발표가 없다는 것이 0건이라는 뜻은 아니다. 소방청은 2025년 2월부터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보여주는 119 구급대 재이송 건수와 사유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비공개 전후로 알려진 2024년 재이송은 5,657건으로 2023년보다 33.8% 많았다. 정부는 광주·전북·전남 시범사업에서 3~5월 응급실 미수용이 0건이었다고 밝히며 9월까지 전국 모든 시·도가 지역 이송지침을 마련해 적용하겠다고 했다. 이달이 그 시한이지만, 적용을 확인하는 발표는 오늘도 두 부처 보도자료 첫 화면에 없었다.

비교의 한계

중앙응급의료센터 간편조회 응답에는 조회 시각이 적혀 있지 않다. 지난 이틀은 시각 없는 값끼리 비교했고, 그 이전 엿새는 오전 6시대 조회값이었다. 오늘 증감에는 시간대 차이가 섞여 있을 수 있다. 병상 숫자는 응급실 침대의 여유만 센다. 중환자실, 전문의, 장비 사정은 기관이 따로 올리는 메시지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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