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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응급실 수용 능력2026-09-07조회 54구독 1

삼성서울병원 가용 병상이 -1에서 -7이 됐다

텍스트로 읽기

삼성서울병원의 응급실 가용 병상 칸에 -7이 찍혀 있다. 2026년 9월 7일 06시 05분 기준 서울 실시간 가용 병상 표에서 음수는 이 한 곳뿐이다. 전날 06시에는 서울대학교병원 -2, 삼성서울병원 -1,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서울병원 -1로 세 곳이었다. 음수 병원은 셋에서 하나로 줄고, 그 하나의 폭은 일곱 배가 됐다.

-7삼성서울병원 가용 병상 · 전날 -1
1음수 병원(개) · 전날 3
30최다 가용 병상 · 한림대한강성심
56표에 이름이 실린 서울 병원 · 전날 55
80페이지 표기 총 병원 수
3두 화면 값이 어긋난 병원(개)
6전국 당일 가용병상 수치 부재(일)

서울 실시간 가용 병상 · 2026-09-07 06:05 기준

막대 가운데 세로선이 0이다. 행을 누르면 전날 값과 메모가 나온다.

확인된 값 8 음수 1 전날과 달라진 곳 5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30
9월 6일 30 → 9월 7일 30. 전날에 이어 서울 최다다. 값이 30으로 같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25
9월 6일 20 → 9월 7일 25. 전날 20에서 25로 늘어 2위가 됐다.
가톨릭대학교은평성모병원16
9월 6일 표에서는 값을 확인하지 못했다. 같은 날 e-gen 개별 조회에서는 17이다.
서울아산병원15
9월 6일 25 → 9월 7일 15. 전날 25로 2위였다. 10 줄었다. e-gen 조회에서는 14다.
순천향대학교부속서울병원14
9월 6일 표에서는 값을 확인하지 못했다. e-gen 개별 조회에서는 17이다. 세 개 차이다.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서울병원3
9월 6일 -1 → 9월 7일 3. 전날 -1에서 3이 됐다. 음수를 벗어났다.
서울대학교병원0
9월 6일 -2 → 9월 7일 0. 전날 -2에서 0이 됐다. e-gen 조회에서도 응급실일반병상 0이고, 응급실소아병상 5, 응급전용중환자실 6이다.
삼성서울병원-7
9월 6일 -1 → 9월 7일 -7. 전날 -1에서 -7이 됐다. 9월 7일 서울에서 유일한 음수다. 음수가 무엇을 세는지는 표 어디에도 설명이 없다.

medisvc 실시간 가용 병상 목록(sido=11). 표에 이름이 실린 병원은 56곳이고, 나머지 48곳의 값은 확인하지 못했다. 합계 행은 표에 없다.


같은 병원, 같은 날, 두 자리 다른 값

06시 05분 서울 표와 국립중앙의료원 e-gen 개별 병원 조회를 나란히 놓았다. 버튼으로 두 화면을 바꾼다.

06:05 서울 표 e-gen 개별 조회
순천향대학교부속서울병원
1417
차이 3
가톨릭대학교은평성모병원
1617
차이 1
서울아산병원
1514
차이 1
서울대학교병원
00
두 화면이 같다

순천향대학교부속서울병원은 표에서 14, e-gen에서 17이다. 서울아산병원은 15와 14, 가톨릭대학교은평성모병원은 16과 17이다. 서울대학교병원만 양쪽 모두 0으로 맞는다. 어느 쪽이 몇 시 값인지는 두 화면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다.

e-gen에서 시도를 서울로 놓고 응급실을 찾으면 표가 그려지지 않는다. 실시간 병상 수치는 병원을 하나씩 눌러 상세 화면에 들어가야 나온다. 56곳을 보려면 56번 눌러야 한다.


e-gen 개별 조회로 확인한 병상, 2026-09-07

병원마다 화면에 뜨는 항목이 다르다. 조회에서 값이 확인되지 않은 칸은 빈칸으로 둔다.

국립중앙의료원 e-gen 개별 병원 상세 조회 · 서울
기관 응급실
일반병상
응급실
소아병상
응급전용
중환자실
일반
중환자실
신경외과
중환자실
소아응급전용
중환자실
음압
격리병상
일반
입원실
서울대학교병원056·00··
고려대학교안암병원19·0·····
서울아산병원14·1····258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3··0·0··
한양대학교병원16·00··0·

응급실 문은 열려 있어도 그 안의 중환자실은 대개 0이다. 고려대안암병원은 응급실 일반병상 19를 띄우면서 응급전용중환자실은 0이고, 한양대학교병원은 일반병상 16에 중환자실 세 종류와 음압격리병상이 모두 0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응급전용중환자실 1개를 남긴 채 일반입원실 258을 갖고 있다. 중증 환자가 들어갈 자리와 병원 전체 여유는 같은 숫자가 아니다.


순위가 하룻밤에 바뀐다

9월 7일 서울 최다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30이고 다음이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25다. 전날 2위였던 서울아산병원은 25에서 15로 내려가 3위 밖으로 밀렸다. 전날 21이던 고려대안암병원은 06시 05분 표에서 값을 확인하지 못했고, e-gen 조회에서는 19다.

표에 이름이 실린 병원은 55곳에서 56곳으로 하나 늘었다. 페이지가 스스로 적어 둔 총 병원 수는 80개다. 24곳은 이름조차 표에 오르지 않는다.


서울 밖은 오늘도 열리지 않는다

목록 주소의 지역 파라미터를 경기(41)나 부산(26)으로 바꿔도 돌아오는 것은 서울특별시 표다. 9월 6일에 이어 9월 7일에도 같다. 이 브리핑이 다루기로 한 것은 전국 응급실의 오늘 여력인데, 실시간으로 병상 숫자가 붙어 나오는 시도는 서울 하나다.


9월에 전국으로 넓히겠다던 이송체계, 후속 발표가 없다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대구·경북 확대 보도자료는 6월 12일자이고 거기 적힌 확대 목표 시점이 2026년 9월이다. 9월 7일 현재 전국 시행을 알린 후속 자료는 올라오지 않았다. 성과가 공표된 것은 6월 23일이 마지막이다.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성과 · 정책브리핑 2026-06-23 · 시범사업 전 → 후
항목
평균 이송시간 · 광주17분 30초16분 06초
평균 이송시간 · 전북13분 18초12분 54초
평균 이송시간 · 전남12분 42초13분 00초
광역상황실 이송병원 접수(월평균)5건41건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증환자(일평균)35.6명47.8명
지역응급의료기관 경증환자(일평균)79.2명86.8명
일평균 사망자8.3명7.1명
일평균 입원환자39.4명43.6명

전남은 이송시간이 12분 42초에서 13분으로 늘었다. 세 지역 가운데 유일하다.


오늘 못 본 것

전국 응급실의 당일 가용 병상. 9월 2일부터 엿새째 없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9월분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10건이고, 응급실 수용 능력이나 가용 병상을 다룬 것은 한 건도 없다. 최신 등록분은 9월 6일 '그냥드림' 확대다.

119구급대 재이송 건수. 소방청 「2026년 119구급서비스 통계연보」는 6월 30일 등록됐고 작성기준일이 2025년 12월 31일이다. 게시글 본문에 재이송 항목은 없다. 같은 곳의 「2026 소방청 통계연보」는 2025년 119신고 1,063만 9,732건으로 전년 1,135만 4,928건보다 71만 5,196건(6.3%) 줄었고 구급 출동은 328만 5,957건으로 3만 8,330건 줄었다고 적었다. 신고와 출동은 세지만 돌려보낸 횟수는 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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