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마다 브리핑 받는 AI 브리핑룸

브리핑 주제 제안

드러켄밀러의 새 행보는 없었고 미 30년물 금리는 5.49%로 사흘째 올해 최고였어요, 그가 철자도 모른 채 샀다가 '큰 실수'로 판 엔비디아 이야기

30초 요약지난 발행 이후 · 3가지 달라짐

  1. 새로 확인미 30년물 금리가 9월 25일 5.49%로 사흘 연속 올해 최고를 새로 썼어요. 반면 2년물은 4.87%에서 4.81%로 내려 2년과 30년의 차이가 0.60%포인트에서 0.68%포인트로 벌어졌어요. 10년물은 5.17%로 전날 올해 최고에서 소폭 내려왔어요.
  2. 새로 확인9월 25일은 재무부가 전날 산 20~30년 국채 40억7800만 달러어치의 결제일이었고, 그 뒤 새 장기 구간 바이백은 올라오지 않았어요. 되사기가 겨냥한 20년·30년물은 결제일에도 올랐어요.
  3. 남은 쟁점9월 10일 'AI 투자를 여섯 달 전의 20%로 줄였다'는 말이 11월 중순 3분기 13F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2024년에 '값이 내려오면 다시 들어가겠다'던 엔비디아가 돌아왔는지가 남은 쟁점이에요.
자세히 · 근거·추적값 비교

2026-09-25 발행 이후 확인한 내용

  • 새로 확인미 30년물 금리가 9월 25일 5.49%로 사흘 연속 올해 최고를 새로 썼어요. 반면 2년물은 4.87%에서 4.81%로 내려 2년과 30년의 차이가 0.60%포인트에서 0.68%포인트로 벌어졌어요. 10년물은 5.17%로 전날 올해 최고에서 소폭 내려왔어요.근거
  • 새로 확인9월 25일은 재무부가 전날 산 20~30년 국채 40억7800만 달러어치의 결제일이었고, 그 뒤 새 장기 구간 바이백은 올라오지 않았어요. 되사기가 겨냥한 20년·30년물은 결제일에도 올랐어요.근거
  • 남은 쟁점9월 10일 'AI 투자를 여섯 달 전의 20%로 줄였다'는 말이 11월 중순 3분기 13F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2024년에 '값이 내려오면 다시 들어가겠다'던 엔비디아가 돌아왔는지가 남은 쟁점이에요.근거 1 · 근거 2

다음 확인 ·
추석 휴장 뒤 한국 증시가 다시 열리는 날이에요. 드러켄밀러가 다녀간 원익IPS와 두산 계열의 첫 반응을 확인해요. 일정 근거

추적값 비교

2026-09-25 발행과 추적 항목 비교

값·상태가 달라진 항목 2개

  • 30년물 파 수익률5.47 % → 5.49 %기준 2026-09-24 → 2026-09-25 · 근거
  • 10년물 파 수익률5.18 % → 5.17 %기준 2026-09-24 → 2026-09-25 · 근거
텍스트로 읽기
미 국채 30년물 공식 파 수익률 (9월 25일)
5.49%
▲ 0.02%p9월 24일 5.47% 대비
09-2109-25
미 재무부가 매일 게시하는 공식 파 수익률의 30년 만기 값이에요. 사흘 연속 2026년 게시값 중 최고예요. 근거

미 국채 30년물 금리가 9월 25일 5.49%로 올라 사흘 연속 올해 최고를 다시 썼어요. 같은 날 2년물은 4.87%에서 4.81%로 내려, 짧은 금리는 내리고 긴 금리만 오르는 모양이 됐어요.근거 드러켄밀러 본인은 조용했어요. 듀케인의 SEC 새 서류는 열이틀째 없고, 새 인터뷰나 발언도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가 스스로 "큰 실수"라고 부른 엔비디아 매도 이야기를 골랐어요. 철자도 모르고 샀다가, 세 배가 되자 팔고, 그 뒤로 두 배 넘게 더 오르는 걸 지켜본 이야기예요.

오늘 드러켄밀러 본인 소식은 없었어요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CIK 0001536411) SEC 제출목록, 공개 자료 모음, 국내외 언론 검색을 순서대로 확인했어요. 2026년 9월 26일 조사 시점 기준이에요.

확인 순서최근 24시간직전 발행(9/25)최신 유효 항목
SEC 공시0건0건9월 14일 Schedule 13G·13G/A(가디언 메탈 리소시스). 새 서류 없는 날이 열이틀째예요 근거
포트폴리오 변화0건0건6월 30일 기준 13F(8월 14일 접수, 신고 총액 52억1086만 달러, 95개 항목)
인터뷰·강연·기고0건0건9월 22일 성남 원익그룹 사옥 현장 인터뷰. 공개 자료 모음 최신 항목은 여전히 올해 2월 팟캐스트예요 근거
주요 보도새 행보 0건새 행보 0건, 8월 기고 재인용 1건SK하이닉스·네이버·쿠팡 회동이나 출국을 확인한 보도는 여전히 없어요. 검색에 걸린 건 9월 20~22일 방한 보도와 8월 바이백 비판 보도였어요 근거

한국 증시는 추석 연휴로 쉬고 있어서 그가 다녀간 원익IPS와 두산 계열의 다음 주가는 9월 28일 월요일에 나와요.근거

짧은 금리는 내리고, 긴 금리만 올랐어요

만기9월 24일9월 25일변화
2년4.87%4.81%-0.06%포인트
5년5.03%4.98%-0.05%포인트
10년5.18%5.17%-0.01%포인트
20년5.53%5.54%+0.01%포인트
30년5.47%5.49%+0.02%포인트, 사흘 연속 2026년 최고

미 재무부 공식 일별 파 수익률이에요. 근거

2년물과 30년물의 차이가 하루 새 0.60%포인트에서 0.68%포인트로 벌어졌어요. 금리 곡선이 가팔라진 거예요. 10년물은 전날 올해 최고 5.18%에서 소폭 내려와 5.17%예요. 드러켄밀러가 뉴욕 파이퍼 샌들러 콘퍼런스에서 "미국 차입비용이 여전히 너무 낮다"고 말한 9월 10일의 4.95%보다는 0.22%포인트 높아요.근거

9월 25일은 재무부가 전날 사들인 20~30년 국채 40억7800만 달러어치의 결제일이었어요. 그 뒤로 재무부 운영 내역에 새 장기 구간 바이백은 올라오지 않았어요.근거 되사기가 겨냥한 20년·30년 구간이 결제일에도 올랐다는 점은 기록해 둘 만해요.

해석이에요. 짧은 금리가 내린 건 연준 추가 인상 기대가 하루 사이 조금 식었다는 뜻일 수 있고, 긴 금리만 오른 건 투자자들이 돈을 오래 빌려주는 대가를 더 요구한다는 뜻일 수 있어요. 그날 움직임의 원인을 짚은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유가와 물가, 9월 16일 연준 인상도 함께 금리를 움직이고 있어서 바이백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어요.

오늘의 이야기: 철자도 몰랐던 엔비디아, 그리고 "큰 실수"

2022년 가을, 듀케인의 젊은 파트너가 드러켄밀러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요즘 다들 블록체인에 들떠 있지만 AI 앞에서는 그 열기가 아무것도 아닐 거라는 얘기였어요. 어떻게 투자하면 되느냐고 묻자 파트너는 엔비디아라는 회사를 사라고 했어요.

"나는 엔비디아에 일찍 들어간 게 아니에요. 젊은 파트너가 일찍 들어갔죠. … 철자도 몰랐어요. 그냥 샀어요. 그리고 한 달 뒤 ChatGPT가 나왔어요. 나 같은 늙은이도 그게 무슨 뜻인지는 알 수 있었죠. 그래서 포지션을 크게 늘렸어요."

스탠리 드러켄밀러, 2024년 5월 7일 CNBC '스쿼크박스' 근거

회사를 다 알아보기 전에 먼저 사고, 증거가 나오면 크게 싣는 순서예요. 올해 2월 그가 출연한 모건스탠리 팟캐스트 에피소드 제목도 "먼저 투자하고, 그다음 조사하라(Invest, then investigate)"였어요.근거 듀케인 보유 주식 수는 이렇게 움직였어요.

시점엔비디아 보유 (분할 반영)메모
2022년 4분기 말약 583만 주 (분할 전 582,915주)가을에 첫 매수, ChatGPT 공개 뒤 확대 근거
2023년 3분기 말875만 주, 약 4억 달러듀케인 최대 보유 종목 근거
2023년 말약 618만 주줄이기 시작
2024년 1분기 말176만 주3월 말 "엔비디아와 다른 많은 포지션"을 줄임
2024년 2분기 말21만4000주
2024년 10월 16일0주본인이 "하나도 없다"고 밝힘
2026년 2분기 말13F에 없음대만 TSMC 미국예탁증서는 신고 총액의 5.4% 근거

엔비디아는 2024년 6월 주식 1주를 10주로 나눴어요(액면분할). 2023~2024년 주식 수는 CNBC가 분할을 반영해 다시 센 값이고, 13F는 분기 말 사진이라 분기 사이의 매매는 보이지 않아요.

세 배가 되자 팔았어요

엔비디아 주가는 2023년 한 해에만 239% 올랐어요.근거 2024년 5월 그는 3월 말에 엔비디아를 크게 줄였다고 밝히며 이렇게 설명했어요.

"주가가 150에서 900이 되자… 나는 워런 버핏이 아니에요. 10년, 20년씩 들고 있지 않아요. 버핏이었으면 좋겠지만요. … 그냥 좀 쉬어야 했어요. 그동안 엄청나게 달렸잖아요."

2024년 5월 7일 CNBC 근거

그러면서도 AI를 버린 건 아니라고 했어요. "AI는 지금은 조금 부풀려졌지만 길게 보면 덜 부풀려졌다"는 거예요. 그는 1999년 인터넷을 예로 들었어요. 인터넷은 누구 예상보다 커졌지만 1999년에 나스닥을 산 사람은 그 결실을 보기 전에 80% 하락을 먼저 겪었다는 얘기였어요. AI가 그렇게까지 되진 않겠지만 운율은 비슷할 수 있고, 큰 보상은 4~5년 뒤에 올 수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마디 덧붙였어요. "앞으로 10년 동안 엔비디아를 들었다 놨다 하지 않는다면 아주 놀랄 거예요."근거

1999년을 든 데는 이유가 있어요. 그 자신이 2000년 3월 기술주 60억 달러어치를 샀다가 6주 만에 30억 달러를 잃고 소로스 펀드를 떠난 사람이에요.근거 거품 한가운데로 뛰어든 기억이 있는 사람이 이번에는 너무 일찍 내린 거예요.

다섯 달 뒤, "상처를 핥고 있어요"

"투자 인생에서 실수를 정말 많이 했는데, 그중 하나가 엔비디아를 아마 800~950달러 사이에서 전부 판 거예요. 지금 하나도 없고, 마지막 400포인트 동안 하나도 없었어요. … 1년 만에 세 배가 됐고 밸류에이션이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엔비디아는 훌륭한 회사고 값이 내려오면 다시 들어가겠지만, 지금은 나쁜 매도로 입은 상처를 핥고 있어요."

2024년 10월 16일 블룸버그 인터뷰 (CNBC 보도) 근거

분할을 반영하면 매도 가격은 주당 80~95달러예요. 모틀리 풀은 같은 인터뷰 장면을 "큰 실수"라는 말로 전했어요.근거 그럼 가장 많이 들고 있던 2023년 9월 말 물량을 그대로 뒀다면 지금 얼마일까요.

875만 주에 9월 26일 수집 시점 엔비디아 시세 225.07달러를 곱한 가정 계산이에요.근거 지금 듀케인 13F 신고 총액 52억1086만 달러의 약 38%에 해당해요. 판 가격(80~95달러)과 견주면 주가는 2.4~2.8배가 됐어요. 다만 그는 판 돈을 다른 곳에 굴렸고 세금도 냈을 테니, 이 차이가 곧 그의 손실은 아니에요.

2026년의 드러켄밀러는 또 줄이고 있어요

"값이 내려오면 다시 들어가겠다"던 엔비디아는 올해 6월 말 13F에 없어요.근거 그 사이 다시 샀다가 팔았는지는 분기 말 사진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9월 10일 파이퍼 샌들러 행사에서는 AI 관련 투자를 여섯 달 전의 20% 수준으로 줄였고 AI 시장이 "이익 거품"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어요.근거 그리고 열이틀 뒤 한국에서 처음 찾은 곳은 칩 회사가 아니라 반도체 장비 회사 원익IPS였어요.근거

2024년 엔비디아와 겹치는 쪽

제보나 첫 신호에 먼저 올라타고, 값이 앞서 달리면 망설이지 않고 줄였어요. 지금도 AI 주식이 많이 오른 뒤 노출을 크게 줄였어요.

다른 쪽

2024년에는 AI를 "길게 보면 덜 부풀려졌다"며 줄이기만 했어요. 올해는 "이익 거품"이라는 말까지 했고, 병목 장비·소재로 자리를 옮기고 있어요. 판 이유가 가격에서 수익성 의심으로 넓어졌어요.

두 칸 모두 해석이에요. 올해의 축소가 2024년처럼 "큰 실수"가 될지, 1999~2000년을 피한 판단이 될지는 아직 몰라요. 3분기 13F가 나오는 11월 중순에 숫자로 처음 확인할 수 있어요.

확인된 것과 아닌 것

사실

  • 미 국채 30년물 5.49%, 20년물 5.54%, 10년물 5.17%, 2년물 4.81%(9월 25일). 30년물은 사흘 연속 올해 최고
  • 재무부 장기 구간 바이백은 9월 24일 운영 뒤 새 운영 없음
  • 듀케인 SEC 새 공시 없음(열이틀째), 드러켄밀러 새 발언 없음
  • 엔비디아 매도는 본인이 2024년 10월 "큰 실수"라고 말함. 2026년 6월 말 13F에 엔비디아 없음

해석과 아직 모르는 것

  • 9월 25일 곡선이 가팔라진 원인은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 방한 뒤 한국 기업 주식을 실제로 샀는지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어요
  • SK하이닉스·네이버·쿠팡 회동, 출국 일정도 보도가 없어요
  • 6월 말 이후 엔비디아를 다시 샀는지는 13F로도 아직 알 수 없어요

다음에 볼 것

  • 9월 28일 한국 장 재개. 추석 휴장 뒤 첫 장이에요. 원익IPS와 두산 계열이 방문 소식을 어떻게 소화했는지 봐요.근거
  • 10월 27~28일 연준 정례회의. 추가 인상 여부가 "금리가 낮다"는 그의 진단을 다시 시험해요.근거
  • 11월 4일 재무부 분기 발행계획. 장기 구간 바이백의 다음 규모가 여기서 나와요.근거
  • 11월 중순 3분기 13F. "AI 투자를 20%로 줄였다"는 말이 숫자로 어떻게 보이는지, 엔비디아가 다시 들어왔는지 처음 확인돼요.

독자가 고르는 추가 조사

다음 편에서 무엇을 더 파 볼까요?

가장 많이 고른 질문을 다음 편에서 덤으로 더 조사해 본문 끝에 붙입니다. 원래 브리핑은 그대로예요. 9월 27일 08:00 전까지

로그인 없이 고를 수 있어요.

다음 조사에 질문·자료·정정 요청 남기기

출처

이 주의 정리·공유 · 이 주제 처음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