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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 응급실 5곳: 빈 병상 15개 줄어 다시 마이너스
30초 요약지난 발행 이후 · 6가지 달라짐
- 해석 변경10월 16일 서울 대형 5곳 합이 2개로 플러스에 올라섰던 흐름은 하루 만에 뒤집혀 −13개가 됐다. 삼성서울(−12→−19)·세브란스(10→4)·서울아산(16→10)이 함께 줄었기 때문이며, 반등을 회복으로 보기는 이르다.
- 새 자료 반영전국 합계는 4,597개로 24개 늘어 10월 12일 저점 뒤 닷새째 올랐다. 서울 5대 병원을 뺀 410곳은 39개 늘어, 여력과 부족이 지역에 따라 갈라졌다.
- 새 자료 반영0 이하 응급실이 5곳으로 하나 늘었다. 전남 고흥 녹동현대병원이 3/3에서 0이 됐다.
자세히 · 나머지 3개 · 근거·추적값 비교
2026-10-16 발행 이후 확인한 내용
- 해석 변경10월 16일 서울 대형 5곳 합이 2개로 플러스에 올라섰던 흐름은 하루 만에 뒤집혀 −13개가 됐다. 삼성서울(−12→−19)·세브란스(10→4)·서울아산(16→10)이 함께 줄었기 때문이며, 반등을 회복으로 보기는 이르다.근거
- 새 자료 반영전국 합계는 4,597개로 24개 늘어 10월 12일 저점 뒤 닷새째 올랐다. 서울 5대 병원을 뺀 410곳은 39개 늘어, 여력과 부족이 지역에 따라 갈라졌다.근거 1 · 근거 2
- 새 자료 반영0 이하 응급실이 5곳으로 하나 늘었다. 전남 고흥 녹동현대병원이 3/3에서 0이 됐다.근거
추가 확인 내용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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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의 신경과 진료 제한(10월 17~18일)과 삼육부산병원의 일요일 09시 제한 해제가 고지대로 풀리는지 확인한다. 일정 근거
추적값 비교
2026-10-16 발행과 추적 항목 비교
값·상태가 달라진 항목 4개
- 전국 일반 가용병상4,573 병상 → 4,597 병상기준 2026-10-16 → 2026-10-17 · 근거
- 전국 가용병상 0 이하 기관 수4 곳 → 5 곳기준 2026-10-16 → 2026-10-17 · 근거
- 전국 가용병상 0인 기관 수0 곳 → 1 곳기준 2026-10-16 → 2026-10-17 · 근거
나머지 1개 보기
- 서울 일반 가용병상532 병상 → 506 병상기준 2026-10-16 → 2026-10-17 ·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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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큰 병원 다섯 곳 응급실이 하루 만에 다시 넘쳤다. 10월 17일 중앙응급의료센터 간편조회에서 서울대·세브란스·서울아산·서울성모·삼성서울의 일반 가용 병상(지금 바로 환자를 눕힐 수 있는 응급실 침상)을 더하면 −13개였다. 전날은 2개였다. 같은 조회에서 전국 합계는 4,597개로 오히려 24개 늘었다. 여력은 밖에 남고, 부족은 서울 한복판에 몰렸다. 1
10월 1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의 일반 가용 병상은 전체 52개에 −19였다. 정해 둔 침상보다 환자가 19명 많다는 뜻이다. 1삼성서울 −19, 침상 52개에 환자 71명꼴
가용 병상이 0보다 작으면 정해 둔 침상보다 환자가 많다는 뜻이다. 삼성서울병원은 52병상에 −19를 띄웠다. 전날 −12에서 7개가 더 내려갔다. 침상 52개에 환자 71명꼴로 들어찬 셈이다. 서울대병원도 −4에서 −6으로 깊어졌다. 1
음수 병원만 나빠진 것도 아니다. 서울아산병원은 16개에서 10개로, 세브란스병원은 10개에서 4개로 줄었다. 나아진 곳은 서울성모병원 하나다. −8에서 −2로 올라왔지만 여전히 0 아래다.
| 병원 | 전체 병상 | 10월 16일 | 10월 17일 | 증감 |
|---|---|---|---|---|
| 삼성서울병원 | 52 | −12 | −19 | −7 |
| 서울대학교병원 | 24 | −4 | −6 | −2 |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 28 | −8 | −2 | +6 |
| 세브란스병원 | 39 | 10 | 4 | −6 |
| 서울아산병원 | 36 | 16 | 10 | −6 |
| 5곳 합 | 179 | 2 | −13 | −15 |
서울의 나머지 45곳은 530개에서 519개로 11개 줄었다. 서울 전체로는 532개에서 506개, 26개가 빠졌다. 큰 병원 다섯 곳이 그 절반 넘게를 차지했다. 서울에서 0 이하인 응급실은 전날과 같은 3곳이다. 1
전국 합계는 닷새째 늘었다
전국 416곳 가운데 숫자를 낸 415곳의 빈 병상은 4,597개다. 10월 16일보다 24개 많다. 서울 5대 병원을 뺀 410곳만 따로 보면 4,571개에서 4,610개로 39개 늘었다. 경기가 37개, 전북이 27개, 대전이 18개를 보탰다. 전남·광주는 21개, 충북은 10개 줄었다. 2 3 4
10월 12일 4,412개로 이달 가장 낮았던 합계는 그 뒤 하루도 빠짐없이 올랐다. 전국 숫자가 회복하는 동안 서울 대형 병원은 반대로 움직인 날이 많았다. 오늘 빈자리가 가장 많은 곳은 의정부성모병원(42개 중 33개), 예수병원(38개 중 31개), 부천성모병원(31개 중 27개)이다. 2 3
| 시도 | 10월 16일 | 10월 17일 | 증감 | 0 이하 |
|---|---|---|---|---|
| 경기 | 938 | 975 | +37 | 1 |
| 전남·광주 | 558 | 537 | −21 | 1 |
| 서울 | 532 | 506 | −26 | 3 |
| 경남 | 348 | 359 | +11 | 0 |
| 부산 | 319 | 324 | +5 | 0 |
| 경북 | 272 | 274 | +2 | 0 |
| 인천 | 253 | 250 | −3 | 0 |
| 전북 | 218 | 245 | +27 | 0 |
| 강원 | 220 | 219 | −1 | 0 |
| 대구 | 211 | 213 | +2 | 0 |
| 충남 | 209 | 201 | −8 | 0 |
| 충북 | 205 | 195 | −10 | 0 |
| 대전 | 109 | 127 | +18 | 0 |
| 울산 | 97 | 92 | −5 | 0 |
| 제주 | 60 | 60 | 0 | 0 |
| 세종 | 24 | 20 | −4 | 0 |
| 전국 | 4,573 | 4,597 | +24 | 5 |
경기는 73곳 가운데 72곳만 숫자를 냈다. 고양 더자인병원은 10월 13일부터 닷새째 병상 숫자 대신 차단 표시가 떠 있다.
0 아래로 내려간 곳은 다섯
빈 병상이 0 이하인 응급실은 5곳이다. 하루 새 하나 늘었다. 새로 든 곳은 전남 고흥의 녹동현대병원이다. 전날 3병상이 모두 비어 있었는데 이날은 0이 됐다. 4
분당서울대병원은 −10에서 −4로 올라왔지만 여전히 음수다. 삼성서울·서울대·분당서울대·서울성모 네 곳의 음수를 더하면 −31이다. 전날 −34보다 조금 얕아졌을 뿐이다. 2
이송 우회 알림은 전국 어디에도 없었다. 응급실이 구급대에 "지금은 다른 병원으로 가 달라"고 띄우는 신호다. 숫자가 음수인 병원도 이 알림 없이 버티고 있다는 뜻이다.
문 닫는다는 날에도 17개 중 17개
강원 속초의료원 응급실에는 "응급 전담의 부재로 10월 16일(금) 09:00 부터 ~ 10월 17일(토) 09:00 까지 미운영"이라는 고지가 걸려 있었다. 같은 화면의 병상 숫자는 17개 중 17개가 비어 있다. 문을 닫은 응급실이 가장 넉넉해 보이는 셈이다. 5
9월 18일 이후 저장된 이 병원의 미운영 고지는 이번이 일곱 번째다. 그때마다 숫자는 17/17이었다. 병상 숫자만 보고 환자를 보내면 헛걸음이 된다.
중환자실 고지, 내려간 곳과 새로 걸린 곳
응급실 침상이 비어 있어도 올려 보낼 중환자실(ICU)이 없으면 중증 환자는 받지 못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ICU 자리 없음. F/U 만 문의주세요.'라는 고지를 새로 올렸다. F/U는 그 병원에서 진료받아 온 환자를 말한다. 이 병원의 빈 병상은 23개 중 9개다. 6
강원대병원은 응급환자 수술로 수술실이 모자라 뇌경색 재관류 시술과 뇌출혈 수술을 할 수 없다고 알렸다. 빈 병상은 21개 중 15개다. 동국대경주병원은 새 전산 시스템 탓에 환자를 많이 받기 어렵다고 적었다. 5 7
반대로 대전선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순천향대구미병원, 서울아산병원의 중환자실 관련 고지는 내려갔다. 남은 곳도 많다. 강동성심병원은 중환자실이 부족해 중환자를 받지 못한다는 고지를 유지했다. 경북대병원 신경과 중환자실 제한, 계명대동산병원 외과계 중환자실 제한도 그대로다. 8 9
큰 응급실 12곳은 빈자리 10개 이하
일반 병상이 20개 이상인 큰 응급실 가운데 빈자리가 10개 이하인 곳은 12곳이다. 양산부산대·울산대·제주대·서울아산이 새로 들었다. 창원한마음·충남대·고신대·계명대동산·칠곡경북대·건국대·강남세브란스 7곳은 빠졌다. 10 11
12곳 명단빈 병상 / 전체 병상, 10월 17일
- 삼성서울병원(서울) −19 / 52
- 서울대학교병원(서울) −6 / 24
-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 −4 / 30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서울) −2 / 28
- 세브란스병원(서울) 4 / 39
- 국립암센터(경기) 7 / 24
- 대구파티마병원(대구) 8 / 25
- 양산부산대학교병원(경남) 9 / 23
- 울산대학교병원(울산) 9 / 21
- 제주대학교병원(제주) 9 / 20
- 서울아산병원(서울) 10 / 36
- 분당차병원(경기) 10 / 22
주말에 비는 진료
삼육부산병원은 목요일 18시부터 일요일 9시까지 대동맥·뇌경색·심근경색 환자를 받지 못한다고 걸어 두었다. 포항성모병원은 17~18일과 20~25일에 뇌경색 말고는 신경과 진료가 안 된다. 하루 전보다 기간이 늘었다. 12 7
학회로 의사가 자리를 비운 곳도 있다. 해운대백병원 신경외과, 제주한라병원과 제주중앙병원 신경과, 대구가톨릭대병원 비뇨의학과다. 전북 예수병원은 무선 전원 핫라인에 통신 장애가 났다고 알렸다. 11 3
수용 거부 건수는 이날도 공표되지 않았다
응급환자 수용 거부가 하루 몇 건 일어났는지는 공식 집계가 없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 보도자료 목록의 최신 글은 10월 16일 등록분이었고, 수용 거부를 다룬 자료는 없었다. 13 14
규모를 짐작할 단서는 있다. 김선민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8월 응급실이 띄운 진료 제한 메시지는 65,091건이었다. 그 가운데 68.4%가 인력 부족 때문이었다. 오늘 서울 대형 병원의 음수도 결국 사람과 중환자실이 모자란 자리에서 생긴다. 15
확인하지 못한 것
- 간편조회 응답에는 조회 시각이 없다. 수치는 10월 17일 하루 중 한 차례 지역별로 조회한 값이며, 지역마다 몇 분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전남대병원 영상의학과 시술 불가(10월 17일 08시까지)와 충남대병원 소아 심장 입원 제한(10월 17일 오전 8시까지) 고지가 응답에 남아 있었다. 조회가 종료 시각 전이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 속초의료원이 고지대로 실제 응급실을 닫았는지, 병상 숫자 17/17이 왜 그대로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 더자인병원에 차단 표시가 닷새째 뜨는 이유는 공개된 설명이 없다.
- 전국 응급환자 수용 거부 건수는 보건복지부·소방청 모두 일별로 공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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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9개
- 내 손안의 응급실 - 간편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중앙응급의료센터 간편조회 서울 50곳. 서울 5대 병원 병상, 삼성서울 −19, 서울 합 506, 0 이하 3곳, 세브란스·강동성심 고지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경기 73곳(72곳 숫자 표시). 경기 합 975, 분당서울대 −4, 더자인병원 차단, 의정부성모·부천성모·국립암센터·분당차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전북. 합 245, 예수병원 31/38과 핫라인 통신 장애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전남·광주 59곳. 합 537, 녹동현대병원 0/3, 광주기독·전남대 고지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강원. 합 219, 속초의료원 미운영 고지와 17/17, 강원대 수술실 부족 고지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경남. 합 359, 양산부산대 9/23과 'ICU 자리 없음'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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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조회 경북. 합 274, 포항성모 신경과 제한 일정, 동국대경주 전산 시스템, 순천향구미 고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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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조회 대전. 합 127, 대전선병원 중환자실 고지 해제, 충남대 소아 심장 고지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대구. 합 213, 대구파티마 8/25, 경북대·계명대동산 중환자실 제한, 대구가톨릭 학회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울산. 합 92, 울산대 9/21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제주. 합 60, 제주대 9/20, 제주한라·제주중앙 신경과 학회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부산. 합 324, 삼육부산 목~일 진료 제한, 해운대백 학회, 고신대 고지 해제, 구포성심
- 보도자료보건복지부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목록. 최신 10월 16일 등록분, 응급환자 수용 거부 일별 집계 없음
- 보도자료소방청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소방청 보도자료 목록. 최신 10월 16일 등록분, 수용 거부 집계 없음
- 응급실 진료제한 44만건...올해 10건 중 7건 ‘인력부족’의학신문자료 기준: 2026-08 · 읽은 때: 10. 17. 06:15
김선민 의원실 자료 보도. 2026년 1~8월 응급실 진료 제한 메시지 65,091건, 인력 부족 68.4%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인천. 합 250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충남. 합 201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충북. 합 195
- 내 손안의 응급실 - 응급실 병상 정보 조회 (세종)중앙응급의료센터자료 기준: 2026-10-17 · 읽은 때: 10. 17. 06:15
간편조회 세종. 합 20, 세종충남대 중환자실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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